이날 금통위 회의는 당·정·청으로부터 연일 기준금리를 내리라는 압박을 받아 기준금리 ‘동결’이냐 ‘인하’냐를 두고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금통위 4월 정례회의 시작이 계획된 오전 9시 정시에 한은 본관 15층 금통위 회의실에 입장해 개회를 선언했다.
현재 금통위원들이 기준금리 동결 여부를 두고 회의 중에 있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ikpar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