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여성 수요 많은 오피스텔 틈새 투자처로 ‘눈길’

최근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진출과 여성 1인가구가 늘어가면서 여성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오피스텔이 새로운 틈새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오피스텔은 남성보다는 여성의 임대수요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여성에 대한 범죄율이 나날이 증가 하고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여성들의 특성 상 원룸이나 다가구 주택보다 오피스텔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0년 여성 1인가구는 45만명으로 전체 1인가구인 85만명의 절반을 넘어서 앞으로 경제력 있는 여성 임대 수요는 더욱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백화점이나 대학병원, 여대가 인접한 지역의 오피스텔은 많은 여성들이 직장 및 학업을 위해 몰리는 곳으로 풍부한 여성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강동구 천호동 A중개사 대표는 “천호역 인근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대형병원등이 있어 여성 근무자가 많다”며 “이곳 오피스텔은 전체 가구수 중 70% 이상이 여성들이 거주하고 있고 공실률도 거의 없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 업계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예상 수익률 보다는 공실 없이 꾸준히 수익을 볼 수 있는 곳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풍부한 여성 임대수요를 가진 지역은 다른 곳보다 오피스텔을 원하는 수요자가 많아 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여성 임대수요 풍부한 오피스텔 어디?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공급중인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2011아울렛, 로데오거리 등 대형 쇼핑인프라가 밀집되어 있고 서울 아산병원, 강동성심병원, 보훈병원이 있어 여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단지에는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공동 현관 및 지하주차장의 불필요한 외부인을 통제하는 등 여성을 위해 보안을 강화했다.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는 전용 24~27㎡ 총 752실로 수요자들에게 인기 많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일대에서는 무들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일군토건이 시공하는 ‘에코클래스’가 분양 중이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CGV를 비롯해 광주첨단병원, 광주우편집중국 등 여성 선호도가 높은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도시형생활주택 298가구와 오피스텔 5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19~54㎡, 총 350가구로 구성됐다.

코업은 오는 6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지하1층~지상17층, 총 98실 규모의 ‘코업시티하우스 공덕2’를 분양할 예정이다. 숙명여대·서강대가 가까워 여성 대학생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에스오일, 산업인력관리공단,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지방법원 등이 인근에 있다. 교통으로는 서울지하철 5·6호선과 경의선, 공항철도가 환승 가능한 공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이 자체 시행·시공하는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는 지상 29~34층, 전용면적 25~59㎡, 1590실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정자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현관마다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자를 확인하는 무인경비시스템을 적용하고 주차장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과 무인택배시스템을 도입했다.

대림산업은 오는 5월 충남 천안시 두정동에서 ‘천안아트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13㎡ 총 827실 규모로 지하철1호선 두정역과 도보5분 거리의 역세권으로 신세계 백화점을 비롯 단국대학교, 천안유통단지 등이 인근에 있다.

화성산업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 일대에 ‘화성파크드림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 29~44㎡ 총 928실로 이뤄졌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여성 수요자들이 많다.

성동규 기자 sdk@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