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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부동산대책 제외 오피스텔, ‘임대수익보장’ 승부수

4·1 부동산 종합대책에 제외된 오피스텔의 미분양 처리를 위해 건설업계가 ‘임대수익보장’ 카드를 꺼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나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세운 오피스텔 중에서도 구매자에게 일정기간동안 최저 임대수익을 보장하며 투자자들의 수익률 우려를 덜어주는 상품이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투자는 시세차익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노려야 한다. 당장의 혜택보다는 앞으로 발전가능성과 임차인이나 주 이용객이 선호하는 입지인지를 사전에 살펴봐야 한다.

태영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공급 중인 ‘당산역 데시앙루브’ 잔여 일부물량의 한해 입주 후 3년 동안 정액 임대보장제를 시행,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5층~지상15층 1개동으로 총 350실 규모다.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어 여의도, 마포, 목동은 물론이고 강남권까지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 중인 ‘서초 프라비다’ 오피스텔 입주 후 2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해 준다.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4층~지상 35층 1개동 총 752실 규모로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세권에 7년 만에 신규 분양하는 오피스텔이다.

‘서초 프라비다’는 지하 2층~지상 19층 134실 규모로, 지하철2호선 교대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삼성타운, 법원, 검찰청 등 인근에 풍부한 임대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경동건설이 광교 신도시에 분양 중인 ‘광교 경동 해리피움’은 1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15층, 총 296실 규모로 2016년 개통예정인 경기도청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성동규 기자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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