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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조환익 사장, “사내 신문에 CEO동정 게재 말라”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 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매주 발행하는 본사 주간지가 대폭 수정 됐다. 이는 조환익 사장이 사내 신문 1면에 주로 다뤄졌던 본사 CEO동정을 싣지 않는 대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중심으로 채워나가라는 방침 때문이다.

1일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이하 한전)에 따르면 최근 발행한 사내 신문 ‘캡코 투데이’에 조환익 사장과 관련된 기사가 전혀 실리지 않았다.

또 지면 구성과 내용도 대폭 수정됐다. 한전 직원만 알 수 있는 딱딱하고 어려운 정보 대신 외부인도 누구나 보고 알 수 있고 관심 거리로 교체된 것이다.

특히 ‘전기요금 누진제와 요금 절약법’‘복지할인 혜택’‘실내 채소 재배’에 관한 알찬 정보들로 채워저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조환익 사장은 “내부뿐 만아니라 외부와의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사내 신문이 그동안 CEO동정 알리기에 치중했던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외부인들도 사내 소식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샐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전력 관련 소식을 알기 쉽게 풀이해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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