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신입사원 5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는 작년 35명보다 30%정도 늘어난 규모다.
공사는 27일부터 신입직원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신입사원 채용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강화하기 위해 고졸자, 장애인, 지방인재 등을 특별 우대한다.
이번 신입사원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30%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 약 10명(2012년 5명) ▲장애인·국가유공자(채용인원의 20%)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내달 17일까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고졸 부문 제외), 면접전형 등을 거쳐 6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신입직원은 인턴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현빈 기자 bbeeny@
공사는 27일부터 신입직원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신입사원 채용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강화하기 위해 고졸자, 장애인, 지방인재 등을 특별 우대한다.
이번 신입사원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30%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 약 10명(2012년 5명) ▲장애인·국가유공자(채용인원의 20%)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내달 17일까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고졸 부문 제외), 면접전형 등을 거쳐 6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신입직원은 인턴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bbeen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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