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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사랑&한화유니버셜CI통합보험’

[사회초년생을 위한 보험]한화생명 ‘사랑&한화유니버셜CI통합보험’

등록 2013.03.27 10:17

최광호

  기자

月 10만원도 안되는 보험료로 100세까지 통합보장

ⓒ한화생명 제공ⓒ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www.hanwhalife.com)은 사회초년생에게 만기까지 변동 없이 10만원 이하의 보험료로 특정 위험질병을 100세까지 보장받으면서도 사망보장기능도 함께 담고 있는 ‘사랑&한화유니버셜CI통합보험’을 추천하고 있다.

‘사랑&한화유니버셜CI통합보험’은 종신보험이지만, 유족들이 월지급금 형태로 수령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강화했다. 기본형은 일반적인 종신보험과 같이 사망시에 가입금액만큼의 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반면, 소득보장형은 가장(家長)이 경제력을 상실했을 때 유족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60세 이전에 사망하거나 80% 이상 고도장해시 가입금액의 1~2%를 60세까지 매달 생활자금으로 60회까지 지급한다.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중대질환에 대한 보장은 ‘사랑&플러스CI보장특약’으로 강화했다. 60세 이전에 CI가 발생하면 가입금액만큼의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그러나 발병률이 증가하는 60세부터는 주계약의 초과적립액에 따라 매3년 마다 CI진단자금을 증액해 준다. 예를 들어 특약 1000만원을 가입하면, 60세 이전 CI발생시에는 1000만원을 지급하지만, 60세 이후에는 1000만원에 3년마다 증액된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사랑&플러스CI보장특약’의 가장 큰 장점은 한 번 가입하면 보험료 변동없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100세까지 CI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납입한 특약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어 합리적이다. 보장성 보험 가입을 고려하는 고객이라면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에 매우 적합한 상품이다.

최저가입 기준은 기본형은 가입금액 1000만원 및 보험료 5만원, 소득보장형은 가입금액 2000만원 및 보험료 7만원이다. 가입연령은 만 15~54세인데, 30세 남자가 80세납(소득보장, 1%형)으로 주계약 5000만원, 사랑&플러스CI보장특약 1000만원, CI추가보장특약 1000만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8만1830원이다.

한화생명 임동필 마케팅실장은 “월지급형 종신보험과 CI보험을 하나로 묶은 합리적인 통합보험”이라며 “CI보장을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고, 발병률이 높은 60세부터 CI진단자금을 증액해 보장을 최대화 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또 필요에 따라 연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으며, 보험료 납입기간도 필요에 맞게 설계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최광호 기자 ho@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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