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정종근 OTC 사업본부장 겸 전무를 지주회사인 대웅의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고, 이호경 전무를 신규사업본부 고문 겸 힐리언스 부사장, 백승호 전무를 신규사업본부장 겸 DNC 부사장, 전우방 전무를 경영관리본부장 겸 대웅바이오 부사장에 임명했다.
이와 함께 노갑용 상무대우는 상무 승진과 함께 ETC 사업본부장으로 발령됐고, 김병우 서울1사업부장 겸 상무대우, 최수진 전략기획TFT장 겸 상무대우도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또한 진호정 상무대우는 OTC 사업본부장을, 정찬길 상무대우는 OTC 마케팅실장을 맡게 됐다. 이번에 임원 직함을 단 사람은 총 4명으로 박병선, 이세찬, 윤대수 부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이민석 수석연구원은 이사대우 승진과 함께 신제품연구소장으로 발령됐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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