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최재영 기자
등록 :
2013-02-27 17:33

예금 금리는 줄고 대출금리는 상승…예대금리차 확대

표: 한국은행


올 1월 예금금리는 줄고 있는반면 대출금리는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순수저축성 예금금리 하락폭이 가장 심한 반면 가계대출 금리 상승률은 컸다.

한국은행이 27일 내놓은 '2013년 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존으로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00%로 나타났다. 전달과 비교했을 때 0.1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대출금리는 연 5.00%로 전월과 비교했을 때 0.16% 포인트 상승했다.

저축성수신금리 가운데 순수저축성예금금리(-10bp)와 시장형금융상품금리(-11bp)가 모두 하락했다. 대출금리는 가계대출금리를 중심으로 전달대비 0.16% 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가계대출금리는 0.30% 포인트 올랐다. 작년 12월 취득세 감면혜택이 끝나고 전달 증가했던 주택담보대출이 1월에 크게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2.00%로 전달과 비교해 0.26% 포인트 늘어났다. 1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65%로 전달과 비교해 0.05% 하락했고 총대출금리는 연 5.28%로 전달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는 2.63%로 전달보다 0.02% 포인트 늘어났다.

1월중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는 모두 하락했지만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가 상승한 반면 상호금융만 소폭 떨어졌다.

상호저축은행 예금금리는 0.22% 포인트 떨어진데 반해 대출금리는 무려 1.99% 올랐다.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기업대출의 취급지중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신용협동조합은 예금금리가 0.07%포인트 하락했고 대출금리는 0.05% 올랐다. 상호금융 예금금리는 0.03% 포인트 떨어졌고 대출금리도 0.04% 내려갔다. 새마을 금고는 예금금리 0.05%포인트 하락했고 대출금리는 0.03% 포인트 올랐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