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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따뜻한 한전 만들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호평

한국전력공사 글로벌 사회공헌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은 올해 신년화두를 무신불립(無信不立)으로 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를 얻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기업의 사회봉사 활동은 국민의 신뢰를 얻는 초석이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전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기업 역할을 다지기 위해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주제로 ‘따뜻한 한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 2004년 사회봉사단 창단…291개 봉사단 활동중

한전은 지난 2004년 사회봉사단을 창단해 현재 291개 봉사단을 전국적으로 운영하면서 ‘따뜻한 한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지원, 독거노인 전기설비 개보수, 전력설비 인근지역 봉사, 175개 농어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등 서민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에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랑의 에너지나눔 사업’과 저소득층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를 지원하는 ‘Eye Love 1004 프로젝트’ 등은 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다.

한전은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이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작년부터 사회적기업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0개 사회적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어학·기술·문화 등 재능기부 인력을 2000명까지 확대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노사간 합의로 직원급여를 공제해 모은 기금을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창업에 지원하는 ‘희망무지개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전기요금 할인특례’도 신설해 전기요금의 5.9%를 할인해주고 있다. 전국 280개 시장에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비용의 60%를 지원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한전은 회사와 직원들이 기부한 ‘러브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4년 봉사단이 창단한 이후 총 280억 원의 봉사기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한전, 글로벌 사회공헌…온누리에 사랑 전한다

한전의 봉사 활동은 해외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필리핀, 요르단 등 해외 사업 진출국가 5개국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대표 공기업에 걸맞게 해외 진출 국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한전의 해외 봉사활동은 다양하다. 우선 서울대학교와 함께 필리핀 바탕가스 일리한 발전소 주변지역에 초등학교 도서관 건립과 시설개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일리한 초등학교 지붕개량 및 음악, 미술, 전통놀이 등 교육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전은 글로벌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총 154억 원을 투자해 760여 필리핀 농촌 마을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화(電化)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리한 발전소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상수도사업, 도로건설, 학교건립, 의료지원에 15억70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세계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 한전은 직원 중 42.2%인 8138명이 각막을 기증하는 등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 적십자사와 협의해 눈이 불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개안수술을 시행, 3명의 어린이가 수술을 받아 현지에서 따뜻한 기업으로 호평 받고 있다.

조환익 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이 어렵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 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 노사가 하나 되어 서민과 이웃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따뜻한 세상, 따뜻한 한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이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전이 현지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얻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는 공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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