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귀농·귀촌 유공기관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신보는 22일 귀농·귀촌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보는 농어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에 부응해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질적인 귀농 교육을 진행해왔다.
구체적으로 전국 8개 영업본부와 연계해 '1영업본부 1촌' 결연을 하고 농촌 체험과 농촌 봉사활동을 활성화했다.
또 은퇴를 앞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귀농 귀촌 준비교육 등을 열고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수행하기도 했다.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공기업이 모범적으로 귀농·귀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현빈 기자 bbeeny@
신보는 22일 귀농·귀촌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보는 농어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에 부응해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질적인 귀농 교육을 진행해왔다.
구체적으로 전국 8개 영업본부와 연계해 '1영업본부 1촌' 결연을 하고 농촌 체험과 농촌 봉사활동을 활성화했다.
또 은퇴를 앞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귀농 귀촌 준비교육 등을 열고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수행하기도 했다.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공기업이 모범적으로 귀농·귀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bbeen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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