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는 자회사 삼남석유화학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773억9764만8000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658억8284만3000원으로 15.9% 하락했고 당기순손실도 484억5847만원 발생돼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삼남석유화학적자 #삼양홀딩스 #삼남석유화학실적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