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 선을 보인 메뉴는 그래놀라 스트로베리 샐러드, 월넛 치킨 샐러드, 그릭 치킨 샐러드 등 샐러드3종을 포함해 스파이시 토마토&렌틸 수프, 포테이토 크림&베이컨 수프 등 수프 2종, 프로슈토&모짜렐라 파니니, 로스트 치킨&시금치 라자냐, 상큼한 디저트인 블루베리 타르트로 구성됐다.
특히 스파이스 토마토&렌틸 수프와 그래놀라 스트로베리 샐러드는 각 86칼로리, 253 칼로리로 다른 제품에 비해 칼로리가 30~40% 정도가 낮아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메뉴 가격은 수프가 5500원, 샐러드가 8500~9500원, 파니니 1만2000원, 라자냐 1만1500원, 타르트 6500원이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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