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31일 예한별저축은행 주식 100%를 신한금융지주에 양도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 11일 신한금융지주와 예한별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예한별저축은행은 옛 진흥저축은행의 일부 자산과 부채를 계약 이전받아 운영중인 가교저축은행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신한금융지주의 예한별저축은행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한편 예한별저축은행은 명동 여의도 강서 교대 등 4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자산 1조2484억원, 수신 1조1773억원, 자기자본 372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임현빈 기자 bbeeny@
예보는 지난 11일 신한금융지주와 예한별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예한별저축은행은 옛 진흥저축은행의 일부 자산과 부채를 계약 이전받아 운영중인 가교저축은행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신한금융지주의 예한별저축은행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한편 예한별저축은행은 명동 여의도 강서 교대 등 4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자산 1조2484억원, 수신 1조1773억원, 자기자본 372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bbeen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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