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어캠프는 교육보험, 어린이보험에 가입한 고객 자녀에게 제공되는‘교보에듀케어서비스’ 중 하나로, ‘교보에듀케어서비스’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된 교보생명만의 차별화된 우대서비스다.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다양한 학습 주제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영어권 국가의 생생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운다.
‘교보에듀케어서비스’는 이외에도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해외문화캠프, 문화여행, 경제캠프, 테마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이 해외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마다‘해외문화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20명이 대만을 다녀오기도 했다.
‘문화여행’은 온 가족이 작가와 함께 문학작품의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문학작품을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
또한 모의 투자 게임 등을 통해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습득하는‘경제캠프’,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 유대감을 높여주는‘테마여행’ 등도 눈길을 끈다.
최광호 기자 ho@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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