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창희 기자
등록 :
2013-01-08 09:42

박근혜의 중소기업 사랑 "손톱 가시 하나 빼주겠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중소기업 지원·육성을 통한 민생 살리기를 천명했던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인수위에서도 이 같은 기조를 재확인하며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역대 정부에서 이와 관련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지 못했던 것을 떠올리면 박 당선자의 행보와 정책 그리고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 당선자는 지난 7일 자신이 주재한 인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역시나 중소기업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다.

그는 “그간 만났던 중소기업인들이 ‘이런 저런 정책보다 손톱에 박힌 가시 하나 빼 주면 좋겠다’고 말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중소기업을 살리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자는 대선 기간에 이어 당선 이후인 지난해 연말에도 전국경제인연합에 앞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지원을 약속하는 등 중소기업 살리기에 대한 의지를 피력해 왔다.

또한 이달 초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도 축하메시지를 보내 “새 정부는 우리나라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불공정·불합리·불균형 등 3불 해소를 통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같은 박 당선자의 ‘중소기업 사랑’에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법제화와 중소기업 가업상속세 인하 등에 대한 기대치가 오르고 있다. 나아가 중소상공부 등 독립부처의 신설 가능성까지 나오는 분위기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대기업 납품 제품 단가를 직접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중소기업이 속한 조합에 부여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업무 내용을 인수위에 보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중소기업은 납품 단가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권만 갖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창희 기자 allnewgu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