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마츠우라 아야와 타치바나 케이타가 결혼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0년 전부터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으며, 최근 도쿄에서 동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마츠우라 아야 측 관계자는 “아직 결혼한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면서 결혼설을 부인하고 있다.
현재 마츠우라 아야는 2011년 자궁내막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지한 상태이며 타치바나 케이타는 오는 2월 케이타(KEITA)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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