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 ||
특히 박 대표는 "지난 정권 10년 중, 노 정권 5년 동안에는 경제가 활력을 상실하기 시작했다" 면서 "좌편향 정책으로 투자가 되지 않고 소비가 위축되고 고용도 축소되면서 모든 경제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국정감사는 '경제감사' 위주로 진행 될 것"이라며 "이번 국감에서는 좌편향 정책으로 어떻게 경제가 활력을 읽었는지 낱낱이 파헤쳐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권은 바뀌었지만 좌편향 정책은 그대로다" 면서 "국감을 경제 회복과 활력의 발판으로 삼고, 국민에게 알리는 좋은 국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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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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