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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 "한 권력형 비리가 금메달 기분 퇴색시켜"

정세균 대표 "한 권력형 비리가 금메달 기분 퇴색시켜"

등록 2008.08.11 10:44

정미라

  기자

▲ ⓒ 정미라 기자
【서울=뉴스웨이 정미라 기자】검찰이 유한열 한나라당 상임고문을 국방부 청탁과 관련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11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세균 대표가 수영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 선수로 온 국민이 기뻐하는 가운데, 한나라당 권력형 비리가 발생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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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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