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 장관은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대사와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 등과 주요 인사 400여명의 주한미군 장병들과 함께 참석 자리 하게 된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간의 친선과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1993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주한미군 장병 및 한미동맹강화 공로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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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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