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 | ||
'언론 관련 주요 이수 및 언론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주제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또 정연주 KBS 사장의 거취와 관련, 임기보장이 66.5%, 사퇴해야한다가 31.1%로 나타났으며, 광우병 위험 및 촛불시위에 대한 공영방송의 보도에 대한 공정성과 관련해서는 공저했다가 66.9%, 다소 편파적이었다가 31.9%였다.
현 정부의 언론 정책 전반의 방향에 대해서도 응답자들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가 77.0%로 '바람직하다'의 16.1%보다 월등히 많았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강재규 기자
kjg@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