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는 이러한 '민생파고들기' 현장점검 출발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출발결의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친박연대는 지난 27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을 국회로 불러 미국산 쇠고기수입 협상과정을 보고받았다.
친박연대는 이날 오전 KTX로 부산으로 이동해 첫 일정을 시작, 구포역에 도착해 인근 한우도축장을 방문하고 이어 감만부두에서 쇠고기 수입 겸역과정을 점검하게 된다.
▲ 친박연대 소속 의원들이 30일 국회에서 민생파고들기 현장점검 출발에 앞서 설명회를 갖고 있다. 사진 맨 가운데가 조원진 의원. ⓒ 강재규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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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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