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허범도 의원(경남 양산) | ||
상생특위에서는 납품가의 원자재 및 부자재 가격연동제를 비롯해 특정 부처 및 상임위에서 다루기 힘든 범정부적 종합적 정책의 입법적 기반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표 및 정부관계자, 연구기관의 의견수렴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상생협력 정책의 대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결의안은 대표발의자 허범도 의원 및 안상수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야 의원 33명이 공동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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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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