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로컬뉴스
◇본부장급 인사▲자금운용본부본부장(직무대행) 이선규 ▲경영전략부본부장 최형문 ▲감사실본부장 박해주 ▲비서실본부장 홍관성 ▲기획관리실본부장 안보기 ▲총무부본부장 김정규 ▲새마을금고연수원장 윤병기 ▲MG금융경제연구소장 한흥수 ▲전산정보부본부장 정문홍 ▲사업지원부본부장 허종일 ▲자금관리부본부장 이재일 ▲여신부본부장 노경호 ▲공제관리부본부장 서재영 ▲공제마케팅부본부장 임봉균 ▲고객지원부본부장 김문호 ▲부산
▲관리본부장(상임이사) 이정릉
쌤소나이트코리아는 서부석 대표가 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 부사장으로 취임한지 반년 만이다. 2005년 쌤소나이트 코리아의 대표로 취임한 서부석 대표는 2010년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비즈니스 캐주얼 가방 브랜드인 쌤소나이트 레드를 론칭해 한국 뿐 아니라 홍콩,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아시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부사장 승진 후 서부석 대표는 쌤소나이트 레
▲이흥영(만도 전무)·진영(사업)씨 모친상, 정서교(만도 상무)씨 장모상=19일 11시 36분, 분당 서울대병원 2층 2호실,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031-787-1500).
▲홍보실 부실장 겸 홍보실장 직무 대리 상무 오영호
포스코LED는 지난 17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이인봉 전 ICT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외에 김인섭 전 AST 전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선임했다.신임 이인봉 사장은 1980년 포스코에 입사한 이래 포스코 CIO를 지내고 최근까지 포스코ICT 부사장을 맡아온 정보 분야 전문가다.포스코LED측은 “포스코 그룹 차원에서 친환경 에너지 효율과 관련된 LED 사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존의 포스코ICT와 포스코LED 대표이사를 겸임하
▲백운돈(사업)·상돈(사업)·영돈(고웅산업 이사)·은희·창돈(SK플래닛 홍보팀장)씨 부친상, 이기숙(삼육간호대 총동문회장) 부군상= 백유식씨 별세, 19일 오전 10시, 서울삼육병원 추모관 206호실, 02-2215-4444, 발인 21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포천시 재림공원묘지
<전보>국장급▲대변인 박원주▲무역정책관 원동진▲산업정책관 강성천▲원전산업정책관 유연백▲에너지수요관리정책단장 박기영
◇3급 승진▲부이사관 이상진◇4급 승진▲서기관 우영택▲기술서기관 김영생
◇ 고위공무원 승진▲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손명선 ▲ 주몬트리올총영사관 겸 주ICAO 대표부 김상도◇ 국·과장급 전보▲ 국제협력정보화기획단장 김완중 ▲ 감사담당관 주종완 ▲ 국제협력통상담당관 정우진 ▲ 토지정책과장 진현환 ▲ 교통안전복지과장 오기헌 ▲ 국제항공과장 이진철 ▲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황윤언
◇ 임원승진▲ 부사장 시대복 ▲ 전무 김민동 권상기 김덕률 곽인환 ▲ 상임감사(전무급) 김동만◇ 신규선임▲ 전무 전우식 박귀찬 여재헌 김동철 김용민 ▲ 상무 전 철 한기원 류재호 최진식 오헌주 박주운 손용철 김원석 문병일
▲김용길(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 수석검사역)씨 부친상=3월16일, 전북 전주시 모악장례문화원 301호, 발인 3월18일(화) 오전 10시, ☎063-221-4044
황태현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6년 3월까지다. 포스코건설은 17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열린 제32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황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황 사장은 1948년 11월 25일생으로 서울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3월 포스코에 입사했다.1998년에는 포스코 재무담당 상무이사로, 2003년에는 재무담당 전무로 승진했다. 2004년 3월 포스코건설로 자리를 옮
◇과장급 전보▲홍보담당관 이상윤 ▲외신대변인 최재혁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민경설 ▲정보화담당관 유성수 ▲경제교육홍보팀장 정창길 ▲종합민원팀장 이인옥 ▲예산총괄과장 임기근 ▲예산정책과장 김윤상 ▲예산기준과장 임형철 ▲기금운용계획과장 배지철 ▲예산관리과장 권준호 ▲복지예산과장 김동일 ▲고용환경예산과장 황순관 ▲교육예산과장 박춘호 ▲문화예산과장 장문선 ▲국토교통예산과장 유병서 ▲산업정보예산과장 류광준 ▲농
W서울워커힐은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미국 코넬대 호텔 경영 석사 출신의 20년 경력의 전문 경영인 ‘빅크람 무즘다(Vikram Mujumdar)’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총지배인 빅크람 무즘다은 비크람은 프론트 오피스에서 그의 커리어를 시작하여 메리어트 인터네셔널의 레비뉴 메니지먼트 (Revenue Management) 1세대로 성공적으로 커리어 발전을 꾀하였으며, 2007년 스타우드 호텔 & 리즈트 그룹에 합류한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레비뉴 매니지먼트 (Revenue M
경제를 얘기하는데 동물이 왜 나와?
코로나에 허리띠 졸라매는 설…세뱃돈도 줄인다
물 건너온 리얼돌, 이번엔 소비자와 만날 수 있을까
초봉부터 5천 이상 준다는공공기관 3곳은 어디?
이유 있는 배달비 할증…“2,000원? 만원으로 올려라”
국회 찾은 공수처장, 여야와 무슨 얘기 나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