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 파헤치기-④호반건설]김상열 회장 一家, 중간지주사 4곳 나눠 그룹 지배
호반건설은 김상열 회장 일가가 지배구조의 최정점에 서 있다. 김 회장을 비롯해 부인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장남 김대헌 호반건설 전무, 장녀 김윤혜 호반베르디움 사내이사, 차남 김민성 호반건설산업 기타비상무이사가 중간지주회사 4곳을 나눠 소유하고 지배력을 강화하는 구조다. 대신 후계구도는 장남 김대헌 전무가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차남 김민석 상무는 후계 경쟁에서 밀려나는 분위기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