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 장관 ‘5년說 ’실체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일부 국민들에게는 지탄을 받고 있지만, 국토부 내 평판은 좋다. 본부에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 자리부터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부동산거래분석원(부동산 감독기구)까지 조직을 크게 키워놨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을 듬뿍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장관 5년설도 나오고 있다. 단, 노영민 실장 이후 청와대 비서실장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있다.”(전 국토부 고위 관료)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