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비규제 마지막 민간분양, ‘김포마송 디에트르’ 3월초 청약 예정
대방건설은 아파트, 주상복합, 업무시설, 상업시설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디에트르'를 론칭했다. 디에트르는 '존재하다'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에트르(être)’와 대방의 ‘D’를 결합하여 만들어진 새롭게 론칭한 대방건설의 신규 브랜드이다. 이는 '‘나의 가치’를 발견 하는 곳'을 뜻하며, 대방건설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주거문화와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더하여, 집이라는 공간에서 내가 가장 나다운 존재로 내면의 가치를 발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