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6℃

  • 인천 16℃

  • 백령 14℃

  • 춘천 15℃

  • 강릉 12℃

  • 청주 16℃

  • 수원 17℃

  • 안동 16℃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4℃

  • 전주 15℃

  • 광주 12℃

  • 목포 14℃

  • 여수 16℃

  • 대구 18℃

  • 울산 17℃

  • 창원 17℃

  • 부산 17℃

  • 제주 14℃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검색결과

[총 29건 검색]

상세검색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강석영 전공의, 정기학술대회서 두 개의 학술상 수상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강석영 전공의, 정기학술대회서 두 개의 학술상 수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강석영 전공의(지도교수 김혜원)가 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두 개의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석영 전공의는 지난 10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피부장벽학회 제26차 학술대회에서 ‘송화장학금’을 수상했고, 그 다음날인 10월 17일에는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연제상’을 수상했다. 한국피부장벽학회 송화장학금은 학회에 투고된 원저 논문 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수면질환 환자 위한 ‘수면다원검사실’ 오픈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수면질환 환자 위한 ‘수면다원검사실’ 오픈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다양한 수면질환을 편안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수면다원검사실을 지난 9월 오픈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면질환 환자들은 낮에도 장시간 두통, 피로감을 느낀다. 집중력,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으며 주간 졸림으로 졸음운전과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중증 수면무호흡증이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정상인에 비해 5배나 증가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심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보영 교수,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 발생 원인 규명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보영 교수,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 발생 원인 규명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정보영 교수 연구팀은 건선이 환경오염 독성물질에 의한 아릴탄화수소 수용체(Ahr)와 자가포식(Autophagy)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해당 연구는 ‘Role of Aryl Hydrocarbon Receptor Activation and Autophagy in Psoriasis-Related Inflammation’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SCI급 논문인 ‘분자과학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IF=4.556)’ 2020년 3월호에 게재됐다. 붉은 반점과 각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의료통역사 ‘벤토(Vento)’ 6기 수료식 개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의료통역사 ‘벤토(Vento)’ 6기 수료식 개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달 본관3동 미카엘홀에서 ‘의료통역사 벤토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벤토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다문화가족 출산 전후 돌봄 사업의 일환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의료통역사(벤토)를 양성하고 있다. 이들은 외국인 환자들이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병원을 이용하는 데 있어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준다. 이번 6기 수료식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근영 교수팀, 자궁경부무력증 환자 단태아·쌍태아 생존율 비교 분석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근영 교수팀, 자궁경부무력증 환자 단태아·쌍태아 생존율 비교 분석

복식자궁경부봉합술은 질식자궁경부봉합술을 실패한 경우에 실시하는데, 최근 복식자궁경부봉합술이 자궁경부무력증 산모에서 단태아·쌍태아의 생존율을 각각 91%·94%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팀(제1저자 손가현 교수)이 발표한 ‘Outcomes after transabdominal cerclage in twin pregnancy with previous unsuccessful transvaginal cerclage’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SC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몽골과 원격의료 가능한 ‘사후관리센터’ 구축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몽골과 원격의료 가능한 ‘사후관리센터’ 구축

과거 사고로 인해 코뼈가 크게 휘고, 콧속 지지대(비중격)에 구멍이 뚫려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몽골인 A(41)씨. 그는 2019년 9월 치료차 한국을 방문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최규영 교수에게 코뼈를 고정하기 위한 외비성형술과 연골로 비중격 구멍을 메우는 비중격재건술을 받아 코 모양 및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렸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A씨는 한 달 뒤쯤 일상생활을 위해 몽골로 돌아갔다. 하지만 연골로 메웠던 콧속 구멍이 완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그냥 점으로 오해했던 ‘피부암’ AI로  진단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그냥 점으로 오해했던 ‘피부암’ AI로 진단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김성환 교수팀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이 피부암을 정확하게 찾아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AI의 진단 정확도가 전문의의 진단 정확도와 비슷하게 나왔다. 해당 연구는 “합성곱신경망(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을 이용한 피부암 진단(Keratinocytic Skin Cancer Detection on the Face Using Region-Based Convolutional Neural Network)”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국제 피부연구학회지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생계 어려운 난치성질환 환자에 의료비 지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생계 어려운 난치성질환 환자에 의료비 지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8일 원목실에서 난치성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의료비를 전달했다. 환자에게 전달된 의료비는 제28차 세계 병자의 날(2월 11일)을 맞아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청으로부터 후원받은 500만원이다. 의료비를 전달받은 손하나(가명·39세) 씨는 최근 지속적인 발작 증세로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을 찾았다가 의사로부터 ‘뇌전증중첩증’이라는 난치성질환을 진단받았다. 뇌전증중첩증은 5분 이상의 지속적인

한림대강남성심병원, AI기반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솔루션’ 도입

한림대강남성심병원, AI기반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솔루션’ 도입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1월 29일 ㈜VUNO(대표 이예하)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솔루션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진단 시 뇌 MRI 영상을 기반으로 정상군 데이터와 비교해 진단을 돕는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간호학과 교수·학생 대상 ‘연수·견학 프로그램’ 개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간호학과 교수·학생 대상 ‘연수·견학 프로그램’ 개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16명과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산업체 연수 및 견학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차원의 산업체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1월 9일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간호연구 수행 능력 및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했으며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1월 13일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인으로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