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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검색결과

[총 8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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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물품·기부금 전달

보험

하나생명,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물품·기부금 전달

하나생명은 지난 26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총 1400여점의 기부물품과 기부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고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한 달여의 기간 동안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악기 등을 모아 분류 작업을 거쳐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모은 물건은 26일 아름다운가게 1호점인 서울 종로구 안국점에서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

하나생명, 모바일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 감면 이벤트 진행

보험

하나생명, 모바일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 감면 이벤트 진행

하나생명하나생명 아파트 대출 앱에서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와 금리를 감면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전액 면제해준다. 금리 감면 이벤트도 함께 이용 할 경우 최저 금리는 연 4.77%(2024년 2월 기준)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하나생명 모바일 아파트 담보대출은 1금융권인 은행에서 40%까지만 적용되는 차주별 DSR한도가 최대 50%로 적용돼 대출 한도가 부족한 고객들에게 원활한 금융 지원이 가능하다. 대출

하나금융, 작년 실적 선방···아쉬운 '비은행 기여도'

금융일반

하나금융, 작년 실적 선방···아쉬운 '비은행 기여도'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 기여도가 계열사 실적 부진에 한 자릿수대로 뚝 떨어졌다. 하나금융은 줄곧 비은행 강화를 강조해온 만큼 비은행 부문 기여도 축소는 아쉬운 부분이다. 앞서 함 회장은 취임 당시 카드·보험 등을 주력 계열사로 양성하고 기업금융영역 강화를 위해 비은행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31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지난해 전체 순이익에서 비은행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5.5%로 나타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마지막 1년···非은행 강화에 미래 갈린다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마지막 1년···非은행 강화에 미래 갈린다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올해 비은행 계열사 강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함 회장은 보험·카드·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M&A를 통해 순이익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함 회장의 임기 2년 동안 관련 성과는 미미했다. 내년 3월 임기를 끝내는 함 회장은 사실상 올해가 비은행 계열사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마지막 해인 셈이다. 하나금융이 지난 3분기 발표한 비은행 부문 기여도는 12.8%다. 하나금융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취임···"안정적 영업 기반 확보할 것"

보험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취임···"안정적 영업 기반 확보할 것"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2일 "지속성장을 위해 안정적 영업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올해 중점 전략으로 ▲지속성장을 위한 안정적 영업 기반 확보 ▲현장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구축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꼽았다. 그는 "늘 어려운 상황이지만,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향상심(向上心)'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생명의 지속성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

보험 계열사 CEO 콕 집어 교체···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박차

보험

보험 계열사 CEO 콕 집어 교체···하나금융, 비은행 강화 박차

하나금융그룹이 보험부문 계열사 대표를 전격 교체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숙제로 남겨둔 가운데 대표 교체를 통해 실적 개선을 꾀하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개최된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에서 하나손해보험 최고경영자(CEO) 후보에 배성완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추천했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는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

하나생명 신임 대표에 남궁원 하나은행 부행장 내정

보험

하나생명 신임 대표에 남궁원 하나은행 부행장 내정

하나생명 신임 대표이사로 남궁원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하나금융그룹은 14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남궁 하나생명 대표 후보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옛 외환은행에 입행해 자금시장사업단, 경영기획그룹 등을 거쳤다. 현재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으로 재임 중이다. 임추위는 "남궁원 후보가 자금시장 전문가로서 보험이익 규모가 낮고 투자영업 리스크가 대두

KDB생명, 하나금융 새 식구로?···하나생명과 시너지는 '글쎄'

보험

KDB생명, 하나금융 새 식구로?···하나생명과 시너지는 '글쎄'

KDB생명이 하나금융그룹에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비은행 부문에 힘을 주는 하나금융지주가 '백기사'를 자처하고 나서면서다. 업계에선 KDB생명이 하나금융 내 생명보험 자회사 하나생명과 만나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KDB생명 매각 본입찰 결과 하나금융이 단독 입찰했다. 당초 예비입찰에 참여하면서 유력 경쟁자로 거론된 파운틴헤드프라이빗에쿼티와 WWG자산운용은 본입찰에서 입장을

'은행맨' 임영호 신임 사장···하나생명 실적개선 묘수는

보험

'은행맨' 임영호 신임 사장···하나생명 실적개선 묘수는

하나생명 차기 사장으로 임영호 하나은행 부행장이 내정되면서 보험업과 무관한 정통 은행맨 임 후보자가 악화일로를 걷는 하나생명 실적을 어떻게 개선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하나금융그룹은 21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를 열고 차기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영호 하나은행 부행장이 추천됐다고 밝혔다. 임 후보자는 1964년생으로 진주 동명고,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MBA(경

하나금융, 관계사 CEO 후보 추천···신임 하나생명 사장에 임영호

은행

하나금융, 관계사 CEO 후보 추천···신임 하나생명 사장에 임영호

임영호 하나은행 부행장이 새 하나생명 대표로 발탁됐다. 이후승 하나금융지주 부사장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안선종 하나은행 부행장은 하나벤처스를 이끌게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21일 개최된 그룹임추위와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관경위')에서 하나생명,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에프앤아이, 하나금융티아이, 하나벤처스, 핀크 등 6개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그룹임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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