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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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검색결과

[총 82건 검색]

상세검색

"종신까지 길게"···푸본현대생명, 'MAX UP 연금보험(무)' 판매

보험

"종신까지 길게"···푸본현대생명, 'MAX UP 연금보험(무)' 판매

푸본현대생명은 연금개시 후 종신토록 길게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맥스 업(MAX UP) 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가 떨어져도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하고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 추가 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0년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이자소득세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있다. MAX UP 연금보험의 가입 나이는 0세부터 최대 75세까지며 연금개시 나이는 45세부터 85세까지다. 보험료납입기간은 5년·7년·10년

푸본현대생명, '제3기 푸본현대생명 고객패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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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제3기 푸본현대생명 고객패널' 모집

푸본현대생명은 오는 18일까지 '제3기 푸본현대생명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고객패널은 푸본현대생명의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2022년부터 고객패널 제도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상품, 서비스 및 소비자 정책 수립 등에 반영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고객패널은 푸본현대생명의 상품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객패널로 선발되면 온·오프라인

푸본현대생명, 경영전략회의 개최···"효율 제고·내부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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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경영전략회의 개최···"효율 제고·내부 역량 집중"

푸본현대생명은 지속성장을 위한 방향성과 2024년 영업계획을 공유하는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의도 본사에서 시행된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이재원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과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을 다짐했다. 올해 푸본현대생명은 효율과 내부역량 집중으로 고객가치를 제고 한다는 방침이다. GA채널의 성장과 FP채널 및 TM채널의 효율 개선으로 보험계약마진(CSM) 성장을 확

푸본현대생명, 'ZERO 빈틈없는 메디컬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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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ZERO 빈틈없는 메디컬보험' 선봬

푸본현대생명은 질병 및 치료 유형에 상관없이 연간 지출한 본인부담 급여의료비 총액 수준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로(ZERO) 빈틈없는 메디컬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10년마다 계약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되고 보험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피보험자가 생존시에는 만기지급금을 지급한다. 선택특약을 통해 보험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무사고지급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푸본현대생명,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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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진행

푸본현대생명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임직원들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참여해 방한물품과 떡국 재료를 마련하고 관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해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의 실천으로 지역사회

푸본현대생명, 추석 맞이 '송편 빚기'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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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추석 맞이 '송편 빚기' 봉사활동 진행

푸본현대생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양천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송편 빚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의 '송편 빚기'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든 송편을 전달하는 행사로, 사회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푸본현대생명은 2006년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3925억원 유상증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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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3925억원 유상증자 완료

푸본현대생명은 3925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3925억원의 유상증자를 당초 9월말에서 8월30일로 앞당기기로 의결한 바 있다. 상반기부터 이어진 유상증자 통한 푸본현대생명은 총 5705억원의 자본확충으로 3분기말 지급여력비율(K-ICS)은 170%대로 예상된다. 아울러 푸본현대생명은 새로운 회계제도에 맞춰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각 판매

하반기도 보험사 자본 확충 줄줄이··· 채권발행 활발 전망

보험

하반기도 보험사 자본 확충 줄줄이··· 채권발행 활발 전망

하반기에도 보험업계에선 자본성증권(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 발행과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확충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K-ICS(지급여력비율)비율이 권고치를 하회한 중소형 보험사 위주로 채권 발행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채권시장이 다소 유연해지면서 자금조달이 어렵진 않을 전망이다. 다만 일부 보험사는 7%~8% 수준의 금리 제시한 곳도 있는 만큼 장기적 건전성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

푸본현대생명 "39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조기 시행 검토"

보험

푸본현대생명 "39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조기 시행 검토"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 악화 지적에 예정됐던 유상증자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푸본현대생명은 6일 자본건전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9월 말로 예정됐던 3925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8월 말로 앞당겨 진행할 수 있다"며 "킥스 경과조치 기간 동안 가용자본 확대와 상품포트폴리오 점진적인 개선으로 지급여력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종자본증권 600억과 후순위채권 17

괜찮은 줄 알았던 푸본현대생명···금감원 '베네핏' 받고도 건전성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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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줄 알았던 푸본현대생명···금감원 '베네핏' 받고도 건전성 '비상등'

푸본현대생명 건전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신지급여력비율(K-ICS·킥스) 경과조치 적용에도 금감원 권고치인 150%를 밑돌면서 건전성이 우려되는 보험사란 딱지를 달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자본확충은 물론 영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공산이 커졌다. 킥스 비율은 IFRS17 회계제도 상에서 보험사의 건전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준이다. 기존 지급여력제도인 RBC비율과 달리 자본의 현 가치(시가)를 기준으로 산출하며 100% 이하일 경우 보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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