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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훈 검색결과

[총 2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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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삼성물산 대표, 상반기 5억2300만원 수령

[임원보수]이영호 삼성물산 대표, 상반기 5억2300만원 수령

이영호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 5억2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영호 사장은 급여로 4억4100만원, 상여로 73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900만원을 회사로부터 수령했다.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최치훈 사장은 같은 기간 7억5600만원을 받았다. 이영호 대표이사 사장보다 2억3300만원 더 많은 보수를 챙긴 셈이다. 최 사장 보수 내용을 보면 급여로 5억800만원, 상여 2억4500만원, 기타 근

 삼성물산 외국인 사외이사 더 늘린다

[단독] 삼성물산 외국인 사외이사 더 늘린다

이사회 중심 경영을 추진중인 삼성물산이 글로벌 전문경영인이나 여성 사외이사 추가 영입을 검토하는 등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 강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프랑스 국적의 필립 코쉐씨(전 GE 최고생산책임자)를 첫 기업인출신 외국인 사외이사로 영입한 이후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경영 등 삼성그룹의 지배회사인 삼성물산의 추가적인 거버넌스 개선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17억9200만원 수령

[상반기 임원보수]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17억9200만원 수령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사장)이 지난 상반기 보수로 17억92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주성 부사장(경영기획실장)은 6억3600만원을, 아메드아브델라자크 건설부문 부사장은 5억8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영호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상반기 보수가 5억원 이하로 반기보고서 이사·감사의 보수현황에 이름이 오르지 않았다. 이영호 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16억500만원이었다. 14일 삼성물산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치훈 의장은 급여로 5억800만

삼성家 고비 때마다 회자되는 최경록·치훈 父子

삼성家 고비 때마다 회자되는 최경록·치훈 父子

최근 삼성그룹의 일본발 수출규제 시기에 때맞춰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사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해 초 그가 삼성물산 대표이사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 경영일선에선 손을 땠지만, 최근 일본의 무역보복 직격탄을 맞을 위기에 처해있는 삼성에서의 역할론이 다시 부상하고 있어서다. 실제 그가 최근 이재용 부회장의 일본행에 현지에서 동행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그룹에서의 신뢰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최치훈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작년 연봉 16억500만원

[임원보수]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작년 연봉 16억500만원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16억5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석 상사부문 사장은 14억200만원, 정금용 리조트부문 부사장은 12억4600만원을 각각 급여로 받았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삼성물산에서 43억300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1일 삼성물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지난해 급여로 7억9800만원, 상여로 7억3400만원, 기타근로소득으로 7300만원

정수현·최치훈·박영식···주택협회장 기피 이유는

정수현·최치훈·박영식···주택협회장 기피 이유는

“저라도 회장직 안할거 같아요.”(한국주택협회 고위 관계자)최근 박창민 회장(현대산업개발 고문)이 돌연 사퇴하면서 대형건설사 모임인 한국주택협회 회장 자리가 장기공석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협회 부회장급 인사들이 대부분 고사하고 있는데다, 업계 맏형들로서 고급 브랜드까지 앞세워 대규모 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정수현 현대건설 사장·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등 이른바 빅3 건설사 대표이사들도 기피하고 있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올해 매출 목표 33조···수주는 16조400억”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올해 매출 목표 33조···수주는 16조400억”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올해 매출 33조원과 수주 16조4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지난 8일 최치훈 사장은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올해도 국내외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10% 높였다”면서 “달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경영효율을 높이고 대외여건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등 내실을 다지겠다”면서 “올해는 ▲수익성 제고 ▲리스크 관리 ▲

최치훈 vs 정수현’ 라이벌 CEO···정반대 행보 눈길

[포커스]최치훈 vs 정수현’ 라이벌 CEO···정반대 행보 눈길

# 지난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건설인 신년인사회. 주택·건설인들이 대거 모인 이날 행사에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이 모두 참석했다. 하지만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고위 인사가 대거 자리한 메인 테이블에 합석한 건 업계 1위 최치훈 사장이 아닌 2위 정수현 사장이었다. 특히 이날 정 사장은 황 국무총리 인사말과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마이크도 잡고 신년 덕담을 건네

①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국내 대표 건설CEO에 듣는다]①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내실 성장을 뿌리내리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치훈 사장은 새해를 맞아 “2016년에는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측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로 만들 기 위해 마케팅에서 프로젝트 수행까지 철저한 고객 관리와 가치 제고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의 신뢰를 확보하고, 고객과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사장은 프로젝트 수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2016년 미래 준비하는 한해 돼야”

[신년사]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2016년 미래 준비하는 한해 돼야”

“2016년에는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우리는 2016년을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하겠다”고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말했다.4일 오전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위와 같이 말하며 이를 위해 “Expertise∼Execute∼Expand로 이어지는 3E Cycle을 구축해야 한다”며 “3E Cycle이 선순환하게 되면 우리가 추구하는 Profitable Growth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최 사장은 “지난 해를 돌아보면 참으로 큰 일들이 많았다”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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