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4℃

  • 백령 12℃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6℃

  • 수원 14℃

  • 안동 14℃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4℃

  • 전주 16℃

  • 광주 15℃

  • 목포 16℃

  • 여수 15℃

  • 대구 18℃

  • 울산 15℃

  • 창원 16℃

  • 부산 17℃

  • 제주 17℃

최수연 검색결과

[총 56건 검색]

상세검색

최수연·정신아 등 국내 IT社 CEO 총출동···'AI 국가전략기구' 출범

IT일반

최수연·정신아 등 국내 IT社 CEO 총출동···'AI 국가전략기구' 출범

정부가 국내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의 수장과 함께 인공지능(AI) 협의체를 꾸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민·관 합동 AI 최고위원회 거버넌스인 'AI 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협의체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염재호 태재대 총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 23명, 주요 관계부처 실장급 공무원 7명 등 총 32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정신아

네이버, CIC조직 개편···전문 조직으로 세분화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CIC조직 개편···전문 조직으로 세분화

네이버는 현재 5개인 CIC조직을 개편해 12개 전문 조직으로 세분화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되는 전문 조직은 크게 ▲프로덕트&플랫폼 영역 ▲비즈니스&서비스 영역 ▲콘텐츠 영역으로 나뉜다. 동시에 치지직, 밴드, 뮤직 서비스는 기민한 움직임으로 독립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셀(Cell) 조직으로 운영된다. 이번 조직 개편 배경은 AI기술 흐름에 맞춰 사내 모든 기술분야에 AI를 도입하고, ▲광고 ▲쇼핑 ▲지역 등 비즈니스 영역의 역량 강

최수연 네이버 대표 작년 보수 13.5억···이해진은 19억원

인터넷·플랫폼

[임원보수]최수연 네이버 대표 작년 보수 13.5억···이해진은 19억원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사장)가 지난해 1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4일 네이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수연 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원 ▲상여 7억2000만원 ▲기타근로소득 2900만원 등 총 13억4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네이버는 최 사장의 상여금에 대해 "기업간거래(B2B) 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글로벌 소비자간거래(C2C)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점, 신뢰와 자율 중심의 기업문화 안착에 기여한 점, 커머스 ESG 생태계를 확대하

실적 새 역사 쓰는 네이버···최수연 "올핸 AI 콘텐츠로 수익화"(종합2보)

인터넷·플랫폼

실적 새 역사 쓰는 네이버···최수연 "올핸 AI 콘텐츠로 수익화"(종합2보)

네이버가 지난해 사업 다각화에 성공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인공지능(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둬 긍정적인 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 9조6706억원, 영업이익 1조48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각각 17.6%, 18.3% 오른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광고 시장 성장 둔화에도 커머스·콘텐츠 등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 주효했

갓생한끼 찾은 박현주 "투자업은 성장산업"···최수연 "CEO는 5년후 준비하는 자리"(종합)

재계

갓생한끼 찾은 박현주 "투자업은 성장산업"···최수연 "CEO는 5년후 준비하는 자리"(종합)

"(네이버 대표) 올해의 재무제표를 만드는 자리 아닌 5년 후를 준비하는 자리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투자업은 고령화가 되면서 갈수록 성장산업이다. 해외로 분산투자를 하는데 고객들이 좋아할 것이라 싶을 때 가슴이 뛸 때가 있다. 그 열정으로 일을 한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11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마련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 2탄' 자리에

한경협, 갓생한끼 개최···미래에셋 박현주·네이버 최수연 참석

재계

한경협, 갓생한끼 개최···미래에셋 박현주·네이버 최수연 참석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에 나섰다. 11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이날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국민소통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 2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갓생한끼 행사에는 박현주 회장과 최수연 대표를 비롯해 청년세대 20인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는 청년들을 만난 소감과 출연 결심 이유, 기업가정신 및 기업인의 사회적 기여 등 박 회장, 최 대표, MC(김원훈)간 대담이 진행

'역대급 실적' 네이버, 커머스·콘텐츠 타고 '훨훨'(종합)

인터넷·플랫폼

'역대급 실적' 네이버, 커머스·콘텐츠 타고 '훨훨'(종합)

네이버가 3분기 '역대급' 성적표를 받았다. 검색 사업이 경기 침체 영향으로 부진한 상황 속에서 커머스·콘텐츠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룬 덕이다. 업계에서는 네이버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평가한다. 3일 네이버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453억원, 영업이익 38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 15.1% 증가한 수치며 역대 분기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증권가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도

미래에셋 박현주·네이버 최수연, '韓버핏과의 점심' 나선다

재계

미래에셋 박현주·네이버 최수연, '韓버핏과의 점심' 나선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의 국민 소통 프로젝트인 '갓생한끼' 2탄에 참여한다. 29일 한경협은 박현주 회장과 최수연 대표가 오는 12월 11일에 개최되는 '갓생한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 한경협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와 청년들을 초대해 FKI타워에서 갓생한끼 1탄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발전안 중 '국민 소통

최수연 "도용 없어"···네이버-뉴러 아이디어戰 장기화 가능성(종합)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도용 없어"···네이버-뉴러 아이디어戰 장기화 가능성(종합)

네이버와 스타트업, 뉴러 간의 아이디어 다툼이 길어질 전망이다. 26일 국정감사에 출석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자사 서비스의 도용 의혹과 관련해 전면 부인했다는 이유에서다. 최수연 대표는 이날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종합 감사에 출석해 최근 네이버가 받고 있는 스타트업 아이디어 도용 의혹에 관련해 "해당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참고하거나 도용한 정황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현재 네이버는 자사 쇼핑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