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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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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신한금융희망재단,···"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노동부·신한금융희망재단,···"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고용노동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본점에서 청년응원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3년 9월부터 고용노동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청년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신청해(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4월부터 지원규모가 △정주비용(월 50만원*6개월=최대 3백만원) △학습비용(최대 120만원) 등으로 확대된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인사

청년 질문 경청하는 이정식 장관·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한 컷

[한 컷]청년 질문 경청하는 이정식 장관·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왼쪽)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른쪽)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본점에서 열린 청년응원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3년 9월부터 고용노동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청년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신청해(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4월부터 지원규모가 △정주비용(월 50만원*6개월=최대 3백만원) △학습비용(최대 120만

청년응원 간담회에서 미소 짓는 이정식 장관·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한 컷

[한 컷]청년응원 간담회에서 미소 짓는 이정식 장관·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왼쪽)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본점에서 열린 청년응원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3년 9월부터 고용노동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청년 취업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신청해(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4월부터 지원규모가 △정주비용(월 50만원*6개월=최대 3백만원) △학습비용(최대 120만원) 등으로 확대된다.

청년들 만난 진옥동 회장 "단단한 주관 갖고 늘 도전하길"

금융일반

청년들 만난 진옥동 회장 "단단한 주관 갖고 늘 도전하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겸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이 현장에서 접한 취업준비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청년 취업지원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4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30명의 취업준비 청년들을 초청해 '청년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저소득 가구 청년들의 취업준비를 위한 수도권 정주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4년 지속가능한 성장의 변곡점···틀을 깨는 혁신 할 것"

은행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4년 지속가능한 성장의 변곡점···틀을 깨는 혁신 할 것"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는 신한금융에 있어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점에서 열린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고객 중심 일류 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내세우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4년 전략목표는 '고객 중심 일류 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이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엄격한 내부통제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소비자의 관점에서 금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모든 가치 판단 기준 '고객' 돼야"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모든 가치 판단 기준 '고객' 돼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이 고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CEO 및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유관부서 최고 책임자 40여명이 모여 '고객중심 긴급 점검회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사건, 사고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개선 방안을 엄중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리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틀을 깨는 디지털 혁신, 고객 편의로 이어져야"

은행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틀을 깨는 디지털 혁신, 고객 편의로 이어져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AI 와 Data는 그룹의 미래를 이끌 핵심 경쟁력으로 직원 개개인이 기술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디자이너'로서 고객과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AD(AI/Data) 캔미팅'에서 디지털 기반 사업 추진 가속을 위해 개발 환경 조성 및 역량 공유가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편의성 제고로 이어져야

진옥동 신한금융회장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나서자"

은행

[신년사]진옥동 신한금융회장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나서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스스로를 철저히 돌아보는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중심, 일류(一流)신한의 꿈에 다가가자"고 말했다. 진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실로건으로 '고객 중심, 일류 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내걸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존의 성공 방식만 고집한다면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면서 "관행의 틀, 안주의 틀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혁신과 도전에 나설 때"라고 말했다. 이어 "ESG와 디지털, 글로벌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절실함을 갖고 융복합형 인재 돼야"

은행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절실함을 갖고 융복합형 인재 돼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입직원들에게 '절실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습득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해 시장에서 인정받는, 가치 있는 사람이 돼라."고 당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6일부터 3박 4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각 그룹사의 하반기 채용 신입직원들이 참여하는 그룹 공동 연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는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캐피탈, 자산운용, 제주은행, 저축은

신한금융 진옥동式 조직쇄신···2기 체제 '안정'에 맞췄다

은행

신한금융 진옥동式 조직쇄신···2기 체제 '안정'에 맞췄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전쟁 중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격언을 앞세워 임기가 만료되는 9개 자회사 CEO 전원 연임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주 조직개편을 통해서는 슬림화를 통한 효율화를 꾀했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사장단 후보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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