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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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검색결과

[총 3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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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핵심 중흥토건···지배구조 정리 박차

건설사

[건설업계는 지금]중흥그룹 핵심 중흥토건···지배구조 정리 박차

중흥그룹이 계열사 간 물고 물리는 지분 관계를 해소하면서 지배구조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너 2세인 정원주 부회장의 개인회사인 중흥토건을 필두로 한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꾀하는 모양새다. 중흥그룹과 업계에 따르면 중흥그룹은 계열사 간 주식 교환하거나 장외처분하면서 그룹 내 지분 정리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계열사 간 상호출자구조를 해소하고, 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공동으로 지분을 가지고 있는 계열

부산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 분양 일정 돌입

분양

부산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 분양 일정 돌입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10월 20일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1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19층 14개동, 1067가구 규모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84㎡A 574가구 ▲전용 84㎡B 165가구 ▲전용 84㎡C 68가구 ▲전용 101㎡A 130가구 ▲전용 101㎡B 130가구 등이다.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는 10월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

중흥토건, 올해 정비사업서 성과...연말까지 1조클럽 가입 노린다

건설사

중흥토건, 올해 정비사업서 성과...연말까지 1조클럽 가입 노린다

중흥토건이 올해 정비사업에서 성적을 올리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의 고유 먹거리로 탈바꿈된 정비사업시장에서 중견건설사로 유의미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만 인천, 광주,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정비사업 수주했다. 먼저 지난 16일 중흥토건은 '인천 송월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인천 송월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인천광역시 중구 송월동1가 12-16번지 일원(대지면적 27,826㎡)에 지하 3층~지상 34층 규모의 아파트 611가구

중흥토건, 봉담 5000여 가구 중흥S-클래스 브랜드타운 마지막 퍼즐 분양

분양

중흥토건, 봉담 5000여 가구 중흥S-클래스 브랜드타운 마지막 퍼즐 분양

중흥토건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에서 5000여 가구에 이르는 중흥S-클래스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단지를 시장에 선보였다. 중흥토건은 지난 14일 '봉담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듀'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개점 당일 방문한 모델하우스는 평일 이른 시간임에도 내방객들로 북적였다. 일찍이 방문한 내방객들은 상담석에서 상담 받고 있었고 유니트에도 부부, 여성 관람객 무리, 노부부 등 다양한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밥솥, 공기청정기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 내년 실적이 연임 관건

건설사

[임기 만료 앞둔 건설사 CEO 성적]이경호 중흥토건 대표, 내년 실적이 연임 관건

상무로 대표이사를 달아 업계 이목을 끈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가 내년 10월 임기 만료를 두고 있어 연임 여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2020년 10월 중흥토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992년 중흥토건 건축부에 입사해 30여년 건설 현장을 누빈 '중흥맨'으로 2017년 상무로 승진, 3년만에 대표이사 자리를 맡았다. 특히 이 대표는 대표이사 자리를 맡게 된 이후 2개월 만에 전무로 승진했다. 이를 두고 당시 업계에서는 회사에서 이 대표에게 힘

중흥토건, 정비시장 공략 성과...상반기 5796억원 수주고 기록

건설사

중흥토건, 정비시장 공략 성과...상반기 5796억원 수주고 기록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올해 연달아 도시정비시장에서 중견건설사 중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중흥토건은 7월 전라남도 목포시와 경기도 부천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중흥토건은 지난 7월 9일 전남 목포시 용해동에 위치한 '용해2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목포시 용해동 7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으로 전체 가구 수는 1030가구다. 공사

현장소장 출신 안복홍 대표···실적 반등 숙제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시대 ⑯시티건설]현장소장 출신 안복홍 대표···실적 반등 숙제

중견 건설사 시티건설은 지난 1993년 중흥건설그룹의 계열사 당시 중흥종합건설이란 이름으로 탄생한 건설사다. 지난 중흥종합건설은 1994년 건축공사업 면허 취득하고 1996년 토목, 1999년 전기공사업 면허 등을 차례로 취득하면서 종합건설사로의 입지를 다졌다. 건설면허 취득과 함께 굵직한 수주를 따내며 외형 성장도 동시에 이뤄 나갔다. 그러다가 지난 2010년 중흥종합건설은 경영승계 과정에서 독자노선을 걷게 됐다. 중흥종합건설의 모회사인 중흥건

중흥, 원주 재개발 수주 코앞...대우건설 업고 수도권 앞으로

건설사

중흥, 원주 재개발 수주 코앞...대우건설 업고 수도권 앞으로

앞으로 중흥그룹이 정비사업에서 부족한 인지도를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채우며 자리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흥그룹의 중흥토건은 원주 다박골 재개발사업에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는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한 후 첫 컨소시엄을 구성한 사례로 주관사는 대우건설이다. 현재 수주가 유력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31일 마감된 입찰에서 대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만 참여해 유찰됐기 때문

중흥토건, 도시정비시장서 릴레이 수주 성공

건설사

중흥토건, 도시정비시장서 릴레이 수주 성공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도시정비사업에서 연이어 시공사로 선정되며 릴레이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지난 3월 경기 부천시 괴안동 125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지난 4월 부산 연산강변1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지난 5월 부산 진구 개금동 신양아파트 소규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부천 괴안동 125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총 182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

31년 중흥맨 이경호 대표···대우-중흥 가교 역할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③중흥그룹]31년 중흥맨 이경호 대표···대우-중흥 가교 역할

지방에서 작은 건설사로 시작해 대우건설 인수로 재계 21위로 등극한 중흥건설그룹.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여러모로 화두가 되고 있다. 정창선 중흥건설그룹 회장이 전라도 광주에서 작은 건설사를 창업해 중견건설사로 키우더니 예기치 못하게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건설업계를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새우가 고래를 삼킨 격이지만 정 회장의 집념이 그만큼 강했다는 얘기이기도 해 그의 뚝심을 아는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업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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