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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일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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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수익성·건전성 관리 최우선"

보험

[신년사]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수익성·건전성 관리 최우선"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2일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수익성·건전성 관리를 최우선으로 고객과 함께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전반적인 경제·금융 환경은 여전히 비우호적으로 전망된다"며 "보험산업 전반의 성장 둔화 및 경쟁 심화가 지속되고 변경된 회계제도(IFRS17)로 인해 수익성·건전성 강화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현대해상은 올해 경영방침을 ▲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각각 부회장·사장 승진

보험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각각 부회장·사장 승진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공동대표가 각각 부회장·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해상은 15일 조용일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이성재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수익 중심의 내실 성장을 기치로 꾸준한 매출 신장과 안정적 이익을 달성한 그동안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다. 조용일 부회장은 1984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1988년 현대해상으로 자리를 옮긴 뒤 기업보험부문, COO를 거치고 2020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성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26억원·조용일 사장 10억2600만원

보험

[임원보수]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26억원·조용일 사장 10억2600만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26억400만원을 수령했다. 현대해상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몽윤 회장은 지난해 급여(고정보수 및 중식대)로 8억3900만원, 상여금 17억2800만원, 기타근로소득 37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22억9000만원)보다 3억1400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조용일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3억7100만원, 상여금 6억4800만원, 기타근로소득 700만원을 수령해 총 10억2600만원을 받았다. 조 대표의 지난해 연봉은 전년(8억1800만원)대비 2억800만원 증가

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 각자대표, ‘금소법’ 준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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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 각자대표, ‘금소법’ 준수 서약

현대해상 각자대표이사인 조용일 사장과 이성재 부사장이 25일부터 시행되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 준수를 다짐했다. 현대해상은 조 사장과 이 부사장이 지난 23일 금소법 준수를 위한 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약은 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법률 준수와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서약서에는 모든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는 소비자 보호를 최상의 가치로 삼아 금소법을 철저히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작년 보수 22억7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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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작년 보수 22억7500만원

현대해상의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정몽윤 회장이 지난해 22억원이 넘는보수를 받았다. 현대해상이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8억1300만원, 상여 14억2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700만원 등 총 22억7500만원을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월 고정보수의 83.3%를 기준으로 6억700만원을 매월 분할 지급했다. 이 밖에 각자대표이사인 조용일 사장과 이성재 부사장은 각각 8억1200원과 5억9100만원을 받았다.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 첫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시동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 첫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시동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이 올 들어 국내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중 처음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해상이 200억원대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CEO까지 직접 주식 매입에 나서면서 주가 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해상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7일 현대해상 보통주 4280주를 주당 2만900원씩 총 8945만원에 장내 매수했다. 조 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해 3월 각자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이

현대해상, 박찬종 사장 사임···6년만에 이철영 단독대표

현대해상, 박찬종 사장 사임···6년만에 이철영 단독대표

올해 3월 대표이사 3연임에 성공한 박찬종 현대해상 사장이 임기를 9개월 남겨두고 돌연 사임했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은 각자대표이사 중 한 명인 이철영 부회장만 남아 6년여만에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현대해상은 7년째 ‘투톱(Two top)’체제를 유지해 온 만큼 유일한 사장급 임원인 조용일 사장이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될 가능성도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박찬종 사장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박 사장은 올해

현대해상, 조용일 사장 직무대행체제 대비

현대해상, 조용일 사장 직무대행체제 대비

국내 손해보험업계 2위사 현대해상이 각자 대표이사 이외의 최고위 경영진인 조용일 사장<사진>의 대표이사 직무대행체제에 대비해 정관을 변경한다.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의 임기가 1년간 연장된 가운데 사실상 최고경영자(CEO) 후계구도를 구축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제30조 ‘이사의 직무’ 중 대표이사 유고 시 직무를 대행하는 이사 직위에 사장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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