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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 크로스앵글 대표 “가상자산 평가는 소비자 보호 첫걸음이다”

“암호화폐 평가는 소비자 보호의 첫 걸음입니다. 법적 장치가 마련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하루에 수 천개씩 쏟아지는 프로젝트(코인과 토큰)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져 나오는 코인과 토큰의 특성을 반영한 평가 기준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첫번째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의 일성은 지난 10월 출시한 평가보고 서비스 XCR 2.0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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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영국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비퀀트와 파트너십 체결

공시데이터 기반 디지털자산 정보포털 쟁글은 영국에 기반을 둔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비퀀트(Bequan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비퀀트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운영 외에 디지털자산에 투자하려는 기관투자자들에 프라임브로커리지, 커스터디, 펀드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쟁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유럽권 내 기관투자자들이 디지털자산 투자 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비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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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컬리브리 그룹과 협력···유럽 진출 발판 마련

공시 기반 디지털자산 정보 포털 쟁글은 러시아 및 유럽권 내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트 업체인 컬리브리 그룹, 블록체인 정보 플랫폼 코인다르와 디지털자산 펀더멘털 분석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협력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코인다르는 컬리브리 그룹 자회사로 디지털자산의 가격 및 펀더멘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정 및 이벤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코인다르는 상장과 디지털자산 소각, 하드포크, 컨퍼런스 등 주요 이벤트 일정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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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공시 포털 쟁글,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정보 포털 쟁글(Xangle)의 운영사 크로스앵글(Crossangle)은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이 설립된지 약 1년 반만이다. 크로스앵글 측은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산업은 최근 언택트 기술로 급격히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한화투자증권의 투자는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갖춰가기 위한 전통금융권과 기존 가상자산 업계 간 협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쟁글은 디지털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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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리퀴드, 프로젝트 정보 제공 MOU 맺어

‘크로스앵글(Crossangle)’은 리퀴드 글로벌(Liquid Global)과 파트너십 MOU를 맺는다고 2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은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Xangle)의 운영사다. 크로스앵글은 리퀴드 글로벌 측에 프로젝트 관련 정기공시와 평가 결과 등을 제공한다. 타 파트너 거래소에 제공 중인 실사보고서도 교부한다. 리퀴드 글로벌은 크로스앵글을 제3자 감사기관으로 간주해 교부 받은 프로젝트 정보를 상장심사 검토에 필요한 자료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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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 글로벌 거래소 오케이엑스와 업무협약

가상(암호)화폐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은 12일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 글로벌(OKEx)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쟁글은 프로젝트들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기업 정보와 공시 정보를 공개하는 가상화폐 공시 플랫폼이다. 가상화폐 거래 때, 투명한 정보 제공 및 정보의 통합,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베타 서비스 개시 이후 9개월만에 40여개 글로벌 거래소와 손을 맞잡는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쟁글에서는 400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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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문 공시 플랫폼 ‘쟁글’ 공식 론칭

국내 유일 가상(암호)화폐 전문 공시 플랫폼 쟁글이 공식 출범한다. 2일 가상화폐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Xangle)’ 운영사 크로스앵글은 쟁글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쟁글은 정기 및 상시 공지, 공지 등으로 이뤄진 공시 유형 정보를 발표했다. 이는 베타버전에서 제공했던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온∙오프체인 정보를 기록하는 ‘정기 공시’ 외에도 중요 사항을 별도로 대외에 공표하는 ‘상시 공시’와 마케팅이나 PR 사항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