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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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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자들, 올해 AI로 재산 불렸다···순자산 165조원 증가

일반

세계 부자들, 올해 AI로 재산 불렸다···순자산 165조원 증가

세계 최고 부자들이 올해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재산을 더 증식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부호 500명 가운데 30명이 '블룸버그 글로벌 AI 지수' 추적 대상 기업들에 재산 일부를 투자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이같은 투자로 이들이 불린 순자산 가치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1240억달러(약 165조 30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올해 늘어난 전체 부(富

이중근 부영 창업주 잇따른 통 큰 기부...재산 얼마길래?

건설사

이중근 부영 창업주 잇따른 통 큰 기부...재산 얼마길래?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사재로 많게는 수천억원대부터 적게는 수억원대의 기부를 계속 이어오고 있어 그의 재산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재계에서는 이중근 회장이 고향 사람들에게 최대 1억원을 각각 증여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회장은 고향인 전남 순천 운평리 280여 가구 주민에게 많게는 1억원씩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주 연수에 따라 2600만원부터 최대 9020만원(세금 제외)을 차등 지급했다. 또

"추경호 10억 이상 예금 증가분, 장모로부터 증여"

"추경호 10억 이상 예금 증가분, 장모로부터 증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예금이 단기간에 10억원 넘게 늘었다는 지적에 대해 추 후보자 측이 "장모로부터 증여가 있었다"고 12일 밝혔다. 후보자 측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장모로부터 (추 후보자의)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가 있었다"면서 "필요한 세금은 완납했고, 상세 내역은 아마 청문보고서에 같이 붙여서 나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추 후보자의 장모가 자녀와 손주들에게 현금을 증여했으며, 관련 세금 납부 등 절차도

행복은 정말 재산 순일까?

[카드뉴스]행복은 정말 재산 순일까?

삶의 질이란 삶에서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총제적으로 의미하는 말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삶의 질에 대한 만족감이 다를 텐데요. 한국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신한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삶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비율은 45%였습니다. 39.1%가 '좋음', 5.9%가 '매우 좋음'이라고 응답했는데요. '나쁨'·'매우 나쁨'인 경우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구체적인 문항별로 살펴보면, 가장 만족도가 높은 항목은 '성취감'에 관

윤종원 기업은행장, 40억2389만원···전년比 10억2935만원↑

은행

[재산공개]윤종원 기업은행장, 40억2389만원···전년比 10억2935만원↑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작년보다 약 10억원 늘어난 40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31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2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종원 행장이 신고한 재산은 총 40억2389만원이었다. 전년보다 10억2935만원 늘어난 수치다. 윤 행장이 보유한 재산은 ▲건물 23억5000만원 ▲토지 1억2150만원 ▲예금 24억1705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윤 행장은 본인 명의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아파트(113.00㎡) 전세 임차권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70억2188만원···전년比 10억2254만원↑

[재산공개]방문규 수출입은행장, 70억2188만원···전년比 10억2254만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작년보다 약 10억원 늘어난 70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2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방문규 행장이 신고한 재산은 총 70억2188만원이었다. 전년보다 10억2254만원 늘어난 수치다. 방 행장이 보유한 재산은 ▲건물 22억4989만원 ▲토지 5830만원 ▲예금 44억8922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방 행장은 본인·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동 아파트(140.81㎡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53억766만원···전년比 4억3262만원↑

[재산공개]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53억766만원···전년比 4억3262만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작년보다 약 4억원 늘어난 5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2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동걸 회장이 신고한 재산은 총 53억766만원이었다. 전년보다 4억3262만원 늘어난 수치다. 이 회장이 보유한 재산은 ▲토지 3억3963만원 ▲건물 14억4400만원 ▲예금 21억861만원 ▲유가증권 13억9147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토지는 본인 명의의 경북 영주시 평은면 임야(7만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압구정 아파트 등 50억 재산 보유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압구정 아파트 등 50억 재산 보유

금융당국 수장으로 발탁돼 인사청문회를 앞둔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약 50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인 고승범 내정자는 지난해 총 50억253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 대비 7억3000만원 늘어난 수치다. 세부적으로 고 내정자는 배우자와 함께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182.95㎡·28억9500만원) 1채를 보유했다. 이 아파트의 현재 공시지가는 33억2000만(1층)∼35억8000만원(13층)이다. 실거래가는 올해

국회의원 평균 재산 24억···지난해 82%가 증가

국회의원 평균 재산 24억···지난해 82%가 증가

지난해 국회의원 중 247인(82.9%)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국회 소속 재산공개대상자인 국회의원 298인과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및 국회예산정책처 1급 이상 공직자 37인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국회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0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3월2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기간 만료 후 1

문 대통령, 19억5천만원 신고···전년 比 6천여만원 감소

[공직자 재산공개]문 대통령, 19억5천만원 신고···전년 比 6천여만원 감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문재인 대통령 및 청와대 참모진, 고위공무원 등 재산공개대상자 1,865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날 관보에 게재된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이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과 대통령비서실 수석급 인사들이 신고해 공개된 재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공개된 정기 공직자 재산신고를 통해 19억4천900만 원의 재산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공개한 재산은 20억1천600만원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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