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소부장 관련 ‘첨단부품소재공학과’ 신설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적 지식과 부품소재기술 관련 융합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부품소재공학과’를 신설하고,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순천대는 입학정원 40명인 ‘첨단부품소재공학과’를 본부 직속으로 운영하며, BK21 PLUS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원 인쇄전자공학과와 연계해 첨단부품소재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빅데이터·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