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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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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이화여대 대학원에 'EDCF 평가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은행

수출입은행, 이화여대 대학원에 'EDCF 평가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한국수출입은행이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유상원조 M&E 전문가 양성과정'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개발협력 전공과정에 ECDF 성과모니터링과 평가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강좌를 개설한다. 원조사업의 성과모니터링과 평가는 ▲사업기획, 성과지표 설계 ▲수행 과정에서 모니터링 수행 ▲완공 이후 평가를 통한 효과와 개선점 도출 등 사업 성공

이대목동병원 전공의협의회, 이화여대 의대 발전기금 기부

이대목동병원 전공의협의회, 이화여대 의대 발전기금 기부

이대목동병원 전공의협의회가 지난해 ‘의료계 단체행동’을 계기로 모인 기금 4천400만원을 이화여대 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4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념식에는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 학장과 김윤환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 박지용 이대목동병원 전공의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공의협의회가 기부한 기부금은 지난해 의료계 단체행동 및 전공의 파업 당시 강서구의사회, 양천구의사회 및 이화여대 의대 출

이화의료원, 의료산업화 경쟁력 확보 ‘박차’

이화의료원, 의료산업화 경쟁력 확보 ‘박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은 16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이화의료원 교직원 발명 아이디어, 특허,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 보건의료분야 창업 부문 최우수상은 의료인 교육용 VRT(VR Translation)를 제안한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의 주웅 교수와 신윤희 간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기술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은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간호 발명 아이디어

이화의료원, 제3회 이화 메디 테크 포럼 개최

이화의료원, 제3회 이화 메디 테크 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지희) 및 엘텍공과대학(학장 임혜숙)과 공동으로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제3회 이화 메디 테크 포럼(Ewha Med-Tech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오형중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교수의 사회로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GE Hospital big data 분석 시스템 소개'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도상 이화의료원 전략

이화여대서 ‘미투’ 폭로···졸업생 재학 시절 교수로부터 성추행

이화여대서 ‘미투’ 폭로···졸업생 재학 시절 교수로부터 성추행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졸업생이 재학 시절 교수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가 폭로됐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화여대생 커뮤니티에 지금은 정년 은퇴한 A 교수의 성추행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왔다. 이화여대는 해당 성추행 폭로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 교수 학과 학생이었다는 작성자는 당시 형사 고소도 고려했으나 2차 피해 우려로 고소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작성자는 “A 교수는 오랜 시간 좋은 스승이었기에 2016년 5월

최순실 변호인 “1심 결과 불복···항소한다”

최순실 변호인 “1심 결과 불복···항소한다”

최순실씨 측이 이화여대 부정 입학 및 학사 비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결과에 대해 불복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변호사는 23일 “최씨는 최경희 총장 등 이대 관계자들이 실형을 받아 죄송하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며 “판결을 겸허하게 받아들이지만 법리적으로 쟁점이 선명하게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이어 “특히 최씨가 딸과 공모해 이대 총장에게 부탁해서 부

이화여대 “‘최순실 딸 특혜 의혹’ 완강히 부인···학사관리 부실 인정”

이화여대 “‘최순실 딸 특혜 의혹’ 완강히 부인···학사관리 부실 인정”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0)씨가 특혜 입학했다는 등의 의혹에 대해 이화여대에 측은 완강히 부인했다. 17일 이화여대는 최경희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전임교원과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정씨의 입학과 학사관리 특혜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체육과학부가 정씨에게 성적을 부여하는 데 근거가 된 리포트 등 증빙자료를 갖추고 있지 않다”고 인정했다. 또한 “정씨의 외부 활동

이화여대, 최순실 딸 특혜의혹 해명 나선다··· 언론엔 비공개

이화여대, 최순실 딸 특혜의혹 해명 나선다··· 언론엔 비공개

이화여대가 학교 구성원들에게 최순실(60)씨 딸 정유라(20)씨에 대한 특혜 의혹 해명에 나선다. 17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전임 교원 및 직원, 오후 6시 30분 학부생·대학원생 등과 서울 대현동 본교 ECC 이삼봉홀에서 질의와 응답을 통해 각종 의혹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하지만 이 모든과정은 언론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최순실씨 딸은 지난해 승마특기생으로 이대 체육과학부에 입학했다. 이대는 정 씨가 승마 특기생으

이화여대 학생 대규모 시위···총장 사퇴 요구

이화여대 학생 대규모 시위···총장 사퇴 요구

이화여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진행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화여대 학생들은 농성 14일째인 이날 오후 8시 졸업생들과 함께 3500여명(경찰 추산)이 신촌 캠퍼스에 모여 점거 이후 두 번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성명서를 통해 최경희 총장의 사과와 총장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사퇴와 관련되 구호를 외치며 캠퍼스 지하 시설물인 ECC 주변을 행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이화여대 본관 점거 사태

[카드뉴스]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이화여대 본관 점거 사태

이화여대 학생들이 일명 미래대학 설립에 반대하며 대학 본관을 점거한지 일주일째. 거센 반발에 학교는 미래대학 설립 중단을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본관에 모인 학생들은 700명으로 오히려 늘어났고, 점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미래대학을 비롯한 모든 대학 구조조정 사업 폐지를 약속하기 전까지 본관 시위를 중단하지 않겠다는 입장인데요. 사태 발생 후 일주일이 되도록 갈등 해결은커녕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양측, 어쩌다 여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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