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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검색결과

[총 7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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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역대 7번째 5시즌 연속 20홈런

롯데 이대호, 역대 7번째 5시즌 연속 20홈런

‘빅보이’ 이대호(36·롯데 자이언츠)가 KBO리그 역대 7번째로 5시즌 연속 20홈런을 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대호는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방문경기, 4-2로 앞선 4회초 무사 1, 2루에서 상대 우완 김영준을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아치를 그렸다. 시즌 20호 홈런이다. 이대호는 국외리그 진출 전이던 2009년부터 올해까지(2012∼2016년, 일본·미국 진출) 5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쳤다. 그는 이

‘집사부일체’ 이대호 집 공개···‘비밀의 방’ 정체는?

‘집사부일체’ 이대호 집 공개···‘비밀의 방’ 정체는?

'집사부일체' 야구선수 이대호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사부 이대호는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공개된 이대호의 집에는 이대호 18년 야구선수 생활이 가득 담겨있었다. 이대호는 아내의 허락하에 집 침실부터 공개했다. 침실을 비롯한 집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돼있었다. 이어 이대호의 비밀의 방으로 향하는 복도에는 올림픽 메달이 걸려있었다

이대호, 한미일 통산 2000 안타 달성

이대호, 한미일 통산 2000 안타 달성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35)가 한국·미국·일본 프로야구를 합쳐 개인 통산 2000 안타를 달성했다. 이대호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케이티 위즈전 0-0으로 맞선 1회 말 1사 3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대호의 올 시즌 54번째이자 프로 통산 2000번째 안타다. 2001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이대호는 2011년까지 1250안타를 쳤다. 이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소프트뱅크 호크

이대호 대타 안타··· 박병호와 ‘코리안 더비’서 판정승

이대호 대타 안타··· 박병호와 ‘코리안 더비’서 판정승

이대호가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하며 침묵을 지킨 박병호와의 ‘코리안 더비’서 판정승을 거뒀다.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인 이대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회 대타로 출전해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전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한 모습이다. 하지만 9회에도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뜬공으로 물러나 2타수1안타로 마감했다

박병호, 멀티히트로 6경기 연속 안타···첫 도루까지 성공

박병호, 멀티히트로 6경기 연속 안타···첫 도루까지 성공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멀티히트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박병호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20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는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으며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을 때는 메이저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 이달 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는 박병호의 시즌 타율

강정호, 복귀전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 이끌어

강정호, 복귀전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 이끌어

강정호가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는 등 복귀전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정호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했다. 무릎 부상 이후 232일 만에 경기에 나선 것. 강정호는 경기 초반 타석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연이어 찬스를 날렸다. 2회초 무사 1, 2루 찬스에서 초구를 노렸지만 병살타를 때렸고 이어진 4회초에

강정호, 건재함 과시···복귀전서 연타석 홈런 기록

강정호, 건재함 과시···복귀전서 연타석 홈런 기록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복귀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강정호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했다. 강정호는 경기 초반 연이어 찬스를 날렸다. 2회초 무사 1, 2루 찬스에서는 병살타를 때렸고 이어진 4회초에는 무사 만루에서 내야플라이로 물러났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과 네 번째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

드디어 터졌다···강정호, 복귀전서 홈런 신고

드디어 터졌다···강정호, 복귀전서 홈런 신고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복귀전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강정호는 7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했다. 강정호는 복귀전에서 연이어 찬스를 날렸다. 2회초 무사 1, 2루 찬스에서 병살타를 때렸고 이어진 4회초에는 무사 만루에서 내야플라이로 타점을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한 점 차로 앞서고 있

이대호, MLB 진출 첫 멀티홈런··· 시즌 2·3호 ‘폭발’

이대호, MLB 진출 첫 멀티홈런··· 시즌 2·3호 ‘폭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처음으로 멀티홈런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대호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8번타자로 선발출장해 홈런 2개 포함 4타수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오클랜드가 왼손투자인 숀 마네아를 선발로 내세우자 애덤 린드를 대신해 선발로 나선 이대호는 초반 두 타석에서 상대 실책과 유격수

 허구연 “이대호, 몸무게 감량··수비·러닝 좋아져”

[NW현장] 허구연 “이대호, 몸무게 감량··수비·러닝 좋아져”

허구연 해설위원이 이대호 선수의 활약을 기대했다.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호텔 노리블룸에서 MBC스포츠플러스2 개국기념 & 2016메이저리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허구연, 양준혁, 박재홍,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김선신 아나운서, 한윤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허구연 해설위원은 "개인적인 바람은 이대호 선수가 올해 잘한다면 이대호 선수에 대한 평가가 많이 달라지지 않겠냐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허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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