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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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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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재 서울시의원 “6세 미만 영유아 ‘양육재난지원금’ 지원 근거 마련”

박기재 서울시의원 “6세 미만 영유아 ‘양육재난지원금’ 지원 근거 마련”

코로나19 등 중대한 재난으로 보육·교육 활동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양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서울시 양육재난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0일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박기재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장기 휴원 등으로 양육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가정에서 떠맡게 되면서 가정 내 경제

아이가 이럴 땐 응급실로 직행하세요

[카드뉴스]아이가 이럴 땐 응급실로 직행하세요

“아이가 아픈데 상태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응급실로 바로 달려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늦은 밤 어린 아이가 아파하면 보호자는 이 같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지만 자칫 긴급 상황일 수도 있을 터. 이에 열이 날 때의 대처법,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경우 등을 정리했습니다. ◇ 아이가 열이 난다면? = 38도 이상이면 해열제를 먹입니다. 해열제로 많이 쓰는 약물은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과 비스테로이드항염

기업은행, 육아용품 ‘마더케이’와 영유아 예금 가입 이벤트

은행

기업은행, 육아용품 ‘마더케이’와 영유아 예금 가입 이벤트

기업은행이 출산·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마더케이’와 제휴해 ‘마더케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생활’ 이벤트를 7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기간 내 예금상품(입출식·적립식·거치식예금,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에 가입한 5세 이하 영‧유아다. 기업은행은 선착순 2000명에게 마더케이 프리미엄 아기세제 ‘DIA(디아)’ 2종 키트와 마더케이몰 적립금 5000원을 제공한다. 조건을 충족한 소비자에겐 경품과 적립금을 신청할 수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영유아 창의력 및 인지능력 향상 위한 큐브형 퍼즐교구’ 특허등록

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영유아 창의력 및 인지능력 향상 위한 큐브형 퍼즐교구’ 특허등록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는 ‘영유아의 창의력 및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큐브형 퍼즐교구(출원번호: 제2019-0142793호)’가 특허로 최종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등록된(특허번호: 제10-2228657호) 교구는 2019학년도 4차 산업기술인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작된 영유아의 창의력 및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큐브형 퍼즐교구로 시각 및 청각적 효과를 통해 호기심을 배가시키고 놀이에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구이다. 제작에 사용된

우리 아기가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이슈 콕콕]우리 아기가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서울에서 생후 4주 신생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의 45일 신생아 확진에 이어 영유아 감염이 늘었는데요. 밀접한 돌봄이 필요한 아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면, 보호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우선 확진된 보호자가 격리 상태에서 아이를 돌볼 때는 따로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보호자라면 보건용 마스크, 장갑, 방수 기능 긴팔 상의를 꼭 착용해야 하지요.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가 함

대형마트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카드뉴스]대형마트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 만 5세 아동이 쇼핑카트 짐칸에 타고 있다가 일어서는 도중 넘어져 바닥으로 추락해 머리에 골절상. # 40대 남성이 무빙워크를 타고 이동하던 중 뒷사람의 쇼핑카트가 굴러 내려와 부딪혀 팔에 타박상. # 만 2세 아동이 정상적으로 탑승 중이던 쇼핑카트에 다른 아동이 매달리면서 전복, 타고 있던 아동이 머리를 다침. 2015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년 10개월 동안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수집된 대형마트 안전사고 4건 중 1건은 쇼핑카트 관

손발 차다는 아이···“겨울이라 그래”는 NO!

[카드뉴스]손발 차다는 아이···“겨울이라 그래”는 NO!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자녀(8세, 여)와 함께 눈썰매장을 찾았던 김 씨(40세, 남). 하지만 추억 쌓기는커녕 한 달간 아이 치료에 전념한 기억만 남았는데요. 당시 귀가 후 아이는 춥고 손이 차다고 호소했고, 김 씨는 뜨거운 물로 손발을 씻겼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얼룩덜룩 부어오른 손이 가렵고 아파 밤잠을 못 이뤘지요. 부랴부랴 응급실을 찾아 들은 얘기는 2도 동상이라는 진단이었습니다. 외투 속 젖은 몸이 찬바람과 만나 동상으로 진행됐고, 뜨

 이불 안은 안전? 아이들은 예외다

[카드뉴스] 이불 안은 안전? 아이들은 예외다

# 미국에서는 2014년 이후 넘어진 서랍장 때문에 6명의 아이가 숨졌습니다. 국내에서도 해당 제품은 리콜 권고를 받았는데요. 다른 국내 브랜드의 서랍장 12개도 안전사고 우려로 리콜 항목에 포함된 바 있습니다. # 2015년 국내에선 7살 어린이가 창문 블라인드 줄에 목이 감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입원 20여일 만에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안전사고의 절반가량이 발생한다는 집안. 특히 다른 연령에 비해 만 10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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