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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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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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뽑았는데 왜 나오질 않니···

비즈

[카드뉴스]알바생 뽑았는데 왜 나오질 않니···

흔히 노쇼는 예약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 손님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자영업자들이 걱정해야 하는 손님들의 노쇼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알바생들의 노쇼 문제인데요.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자영업자 2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알바생의 노쇼를 경험한 사람은 77.3%에 달했습니다. 알바생 노쇼 경험이 없는 자영업자는 22.7%에 불과했습니다. 가장 많은 자영업자가 경험한 알바생 노쇼 유형은 채용 과정에서 많이 나왔는데요. 면

'인격 무시, 반말, 성희롱···' 알바생이 꼽은 진상 갑질 1위는?

소셜

[카드뉴스]'인격 무시, 반말, 성희롱···' 알바생이 꼽은 진상 갑질 1위는?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을에 해당하는 이에게 행사하는 불합리한 행위를 갑질이라고 합니다. 특히 손님이 알바생에게 갑질을 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알바생 763명을 조사한 결과, 89.9%가 근무 중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여러 원인 중 가장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으로는 갑질하는 진상 손님 응대를 꼽았습니다. 최악의 스트레스 원인으로 꼽힌 진상 손님들. 알바생의 68.3%는 근무 중 진상 손님의 갑질

'시급 3만원' 상반기 몸값 1위 알바 업종은?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시급 3만원' 상반기 몸값 1위 알바 업종은?

우리나라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업종에서 각기 다른 시급을 받으며 일을 할 텐데요.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사 사이트에 올라온 구인공고의 평균 시급은 1만691원입니다. 알바생들의 평균 시급은 1만365원이었던 지난해 상반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9620원인 올해 최저시급보다 1071원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업종 중에서 구인공고에 적시된 시급이 가장 높은 업종은 무엇일

‘무엇이 가장 힘든가요?’ 자영업자들에게 물었더니···

[카드뉴스]‘무엇이 가장 힘든가요?’ 자영업자들에게 물었더니···

90만 명을 넘겨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자영업자들의 폐업. 올해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1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자영업 지옥’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인데요. 임대료 인상, 내수 침체, 인건비 인상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영업 위기, 실제 자영업자들은 어떤 점이 가장 부담이 될까요?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아르바이트 O2O 플랫폼 알바콜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제 자영업

 알바 vs 사장, 같은 듯 다른 ‘눈치싸움’

[카드뉴스] 알바 vs 사장, 같은 듯 다른 ‘눈치싸움’

‘갑질’하는 사장과 눈칫밥을 먹으며 일하는 알바생. 흔히 떠올리는 알바와 사장의 관계인데요. 하지만 알바생의 눈치를 보며 마음을 졸이는 사장이 10명 중에 6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최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2015명과 사장 2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사장의 63%가 알바생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바생은 67,1%가 사장의 눈치를 본다고 답했습니다. 언제나 ‘갑’일 것만 같은 사장들이 눈치를 보는 이유는 알바

 욕은 기본, 임금체불은 옵션? 알바 수난의 시대

[카드뉴스] 욕은 기본, 임금체불은 옵션? 알바 수난의 시대

“나는 일하는 사람 일을 하면 돈을 주니까, 맨날 일하기 싫다 말하면서 일하러 간다, 무슨 욕을 먹는 게 내겐 업무의 옵션인가 봐, 자기 사업 하면 원래 민감하게 구는 거야” 밴드 중식이 - ‘죽어버려라’ 中 피고용인의 설움을 담은 현실적인 가사로 호응을 얻었던 노래의 일부입니다. 월급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내용이지만 요즘 누구보다 격하게 이 노래에 공감할 사람은 ‘아르바이트(알바)생’들 아닐까요? 겨울방학을 맞아 알바

 ‘폭행, 갑질, 임금체불···’ 아르바이트 수난시대

[카드뉴스] ‘폭행, 갑질, 임금체불···’ 아르바이트 수난시대

# 9월 2일 치킨가게에서 야간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A씨는 잠깐 졸았다는 이유로 사장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곧바로 경찰에 해당 사실을 신고한 A씨. 하지만 사장으로부터 “신고했어? 내가 조폭인데 너를 묻어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또다시 발생한 아르바이트생(이하 알바)에 대한 업주의 갑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횡포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들이 더욱 분노하고 있는데요. 과거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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