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 뉴욕 찾아가는 공연 성황리 마무리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대표 이시영)와 광주 청소년 국악 단체 ‘아리솔’이 미국 뉴욕에서 찾아가는 공연 ‘The Sound of Peace for the World!’ 평화의 소리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는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9문화예술교류지원사업으로 지난 6월 3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미국 뉴욕 공연을 다녀왔다. 6월 5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Bronx Charter School’을 시작으로 13일 ‘Media, Law&Fine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