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농융합상생 ‘생생마을플러스’ 본격 추진
전북도가 올 한해를 생태문명시대 선도의 원년으로 표방한 가운데 도농 융합상생 프로젝트인 생생마을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귀농귀촌 증가와 일명, 반농반X, 농촌에 살면서 반(半)은 자급적 농업 반(半)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X)을 병행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나타나는 등 농촌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농촌의 문제가 더이상 농촌만의 문제가 아닌 도시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생생마을플러스 사업은 정부가 구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