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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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검색결과

[총 611건 검색]

상세검색

삼성생명, '외국인 고객 케어 서비스' 실시

보험

삼성생명, '외국인 고객 케어 서비스' 실시

삼성생명은 외국인 고객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험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와 서비스를 외국어로 제공하는 '외국인 고객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고객 케어 서비스는 삼성생명이 컨설턴트의 고객관리와 병행해 모든 고객을 회사가 직접 케어하는 고객 안내 서비스를 외국인 고객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새롭게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월 1회 다양한 보험 정보와 서비스를 해당 고객의 모국어로 제공

삼성생명, 고객패널 도입 20주년···연 2회로 확대

보험

삼성생명, 고객패널 도입 20주년···연 2회로 확대

삼성생명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고객패널 킥오프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킥오프에는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및 오프라인 고객패널 10명이 참석했다. 2004년 금융권 최초로 고객패널을 도입하며 금융권의 고객패널 확산을 이끈 삼성생명은 올해로 제도 도입 20주년을 맞았다. 2010년 온라인 패널을 도입하고 최근 MZ, 시니어 등 특화 패널을 운영하는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며 20년간 고객의 의견을

순이익 2조 육박···삼성생명 "생·손보 통합 1위 목표"

보험

순이익 2조 육박···삼성생명 "생·손보 통합 1위 목표"

삼성생명이 올해 생·손보 통합 1위 달성을 목표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자산운용사 인수합병(M&A)과 헬스케어, 시니어 리빙 등 성장성 높은 영역으로 신사업 확대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이주경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CFO)은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회계제도(IFRS17) 도입 2년 차가 되는 해"라며 "손익·확장·성장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손익 제고, 시장 지배력 확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전략을 추

삼성생명, 지난해 순이익 1조8953억원···전년比 19.7% 증가

보험

삼성생명, 지난해 순이익 1조8953억원···전년比 19.7% 증가

삼성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8953억원으로, 전년(1조5833억원) 대비 19.7%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계약마진(CSM)은 12월 말 12조2000억원으로 전년(10조7000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CSM은 건강보험 5조6000억원, 사망보험 4조8000억원으로 구성됐다. 신계약 CSM은 3조6000억원을 달성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3조1035억원으로 전년(2조6743억원) 대비 16.0% 상승했다. 보장성 신계약 APE는 2조4097억원을 기록해 전년(1조7103억원) 대비

삼성생명, 디폴트옵션 초저위험 상품 수익률 1위

보험

삼성생명, 디폴트옵션 초저위험 상품 수익률 1위

삼성생명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 초저위험 원리금보장상품'의 1년 누적 수익률이 동종 부문 전체 디폴트옵션 상품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일 공개된 고용노동부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4분기 수익률 현황 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 디폴트옵션 초저위험 원리금보장상품'의 연간 수익률은 전 금융권 초저위험등급 상품의 평균인 4.56%를 웃도는 5.25%로 선두를 기록했다. 디폴트옵션은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의 수익률 향상

KB증권 "삼성전자 사법리스크 해소, 삼성그룹에 긍정적 영향"

종목

KB증권 "삼성전자 사법리스크 해소, 삼성그룹에 긍정적 영향"

KB증권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무죄 판결로 삼정전자 사법리스크가 완화됐다고 평가하면서 삼성그룹 전반적인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6일 재계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는 1심에서 이재용 회장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에 대해 3년 5개월 만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밝혔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한 분식회계와 거짓공시 혐의도 무죄로 판단했다.

삼성생명, 신인 컨설턴트 교육 3년으로 확대···안정적 정착 지원

보험

삼성생명, 신인 컨설턴트 교육 3년으로 확대···안정적 정착 지원

삼성생명은 컨설턴트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체계를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컨설턴트가 차별화된 금융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삼성생명은 컨설턴트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인생금융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체계를 개편했다. 우선 신인 컨설턴트 대상 교육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 개편했다. 기존의 현장체계교육을 질병·특약·상품설계 등 영업

삼성생명, 암·간병 보장 강화한 '삼성 생애보장보험' 출시

보험

삼성생명, 암·간병 보장 강화한 '삼성 생애보장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오는 16일부터 암과 간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삼성 생애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1'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상품이다. 삼성 생애보장보험은 주보험에서 사망 보장 및 암 또는 간병 생활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약관에 따라 납입기간 중 암 진단 등을 받지 않은 경우 납입기간 경과 후에 '암 또는 암간병 생활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암 생활비 보장에 집중한 1형(암보장형)과 암에 더해 중

보험사 수장들 올해 전략···리스크 관리·신사업 강조

보험

보험사 수장들 올해 전략···리스크 관리·신사업 강조

보험사들이 올해 수익성 관리와 디지털 전환, 신사업 발굴에 주력할 전망이다. 생명보험사는 영업 기반 확보와 상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손해보험사는 수익성 관리와 자산운용 전문성·신사업 강화를 중점 전략으로 내세웠다. 2일 삼성생명·교보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 등 대형 생명·손해보험사들은 올해 업계가 저성장 고착화와 인구감소 영향으로 성장률이 하락하고 불확실성이 증대할 것이라 예상하면서 내실 경영과 경쟁력 있는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생명보험 넘어 생활금융 전반 리딩 회사 될 것"

보험

[신년사]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생명보험 넘어 생활금융 전반 리딩 회사 될 것"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2일 "보험과 연결되는 모든 영역으로 '사업의 판'을 확장해야 한다"며 "새로운 영역과의 연결 노력을 지속한다면 삼성생명은 생명보험을 넘어 생활금융 전반을 리딩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경기침체 장기화뿐만 아니라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 빠르게 진화하는 신기술, 그리고 업종 및 업권 간의 성역 없는 경쟁도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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