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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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보험대리점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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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지난해 순이익 117억원···전년比 82.2%↓

보험

에이플러스에셋, 지난해 순이익 117억원···전년比 82.2%↓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17억원으로 전년 대비 82.2%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06억원으로 67% 즐었다. 이는 지난 2022년 리츠 관계회사('코크렙제31호')의 대규모 부동산 매각차익에서 비롯된 기저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9억원(31.0%) 증가한 3546억원, 영업이익은 62억원(464%) 증가한 76억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52억원(37.1%) 증가한 3152억원, 영업이익은

대형 GA 몸집 더 커졌다···설계사 수 20만명 육박

보험

대형 GA 몸집 더 커졌다···설계사 수 20만명 육박

보험업계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설계사 수 500인 이상의 대형 GA는 11.1% 증가했고 설계사 수 역시 2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경영공시'를 보면 대형 GA는 2022년 63개에서 지난해 70개로 7개(11.1%) 증가했다. 설계사는 17만8766명에서 19만8517명으로 1만9751명(11.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 GA 신계약 건수 경우 생명보험은 2022년 250만건에서 지난해 327만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GA 리스크 통제 위한 규제 재정비 필요"

보험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GA 리스크 통제 위한 규제 재정비 필요"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GA 채널의 리스크에 대한 통제와 함께 소비자 편익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모집 규제 체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 원장은 30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대면 법인보험대리점(GA) 중심으로 제판분리가 보편·확산돼 소비자 상품 접근성·편의성 개선에 기여했지만 상품판매인력 관리와 전문성 확보 등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새 회계제도(IFRS17)에 대해서는 "원칙 중심의 회계제

한화생명까지 뛰어든 ‘공룡 GA’, 대형화 추세 가속화

보험

한화생명까지 뛰어든 ‘공룡 GA’, 대형화 추세 가속화

지난해 말 국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수가 60개를 넘어서면서 GA업계의 대형화 추세가 가속화 하고 있다. 생명보험업계 2위사 한화생명까지 ‘공룡 GA’를 설립하며 시장에 뛰어들자, 금융당국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상시 감시와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소속 보험설계사가 500명 이상인 대형 GA 수는 61개로 전년 말 57개에 비해 4개(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형 GA의 설계사 수는 15만9948명에서 16만2680명

‘금소법’ 시행에 GA도 긴장···피플라이프, 완전판매 선포

보험

‘금소법’ 시행에 GA도 긴장···피플라이프, 완전판매 선포

지난달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이 시행되면서 보험사뿐 아니라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소비자 보호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한데 이어 각 GA도 소비자 보호와 완전판매를 선포하고 나섰다. 피플라이프는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현학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보호 및 완전판매 영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피플라이프는 지난해

신한생명 GA, 리더스금융 인수···자회사형 GA시장 요동

신한생명 GA, 리더스금융 인수···자회사형 GA시장 요동

경영환경 악화로 비용 효율화에 나선 보험업계의 ‘제판(제조·판매) 분리’ 움직임이 가속화하면서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내년 7월 오렌지라이프와 통합을 앞둔 신한생명의 자회사형 GA 신한금융플러스가 대형 GA 리더스금융판매를 인수하기로 한 가운데 업계 2위사 한화생명은 내년 초 2만여명의 대규모 전속 설계사 조직을 완전히 분리해 GA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손해보험업계에서도 대형사 현대

쓴맛 삼킨 곽근호···‘GA 첫 상장’ 에이플러스에셋, 첫날 주가 부진

쓴맛 삼킨 곽근호···‘GA 첫 상장’ 에이플러스에셋, 첫날 주가 부진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최초 코스피 입성이라며 화제를 모았던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이하 에이플러스에셋)가 상장 첫 날부터 부진한 주가 성적을 냈다. 지난 20일 에이플러스에셋은 유가증권시장 거래 첫 날 주가가 시초가(8100원)보다 15.06% 떨어진 6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7500원보다 8.27% 밑도는 수준으로 마감한 것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의 이 같은 주가 부진은 예상됐었다는 반응이다. 일단 공모가부터 문제였는데 에이플러스에셋의 당초

“GA 설계사도 ‘1200%룰’ 적용”···미준수 GA 집중 점검

“GA 설계사도 ‘1200%룰’ 적용”···미준수 GA 집중 점검

내년부터 보험설계사의 보험계약 모집 첫 해 수수료를 월 보험료의 12배로 제한하는 일명 ‘1200%룰’은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금융당국은 GA의 1200%룰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준수 시 집중 검사 대상 기관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8일 GA 소속 설계사는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에 따른 수수료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설계사가 보험사 소속인

보험 속여 팔고 수수료 부당 지급···GA 5곳 무더기 제재

보험 속여 팔고 수수료 부당 지급···GA 5곳 무더기 제재

보험상품의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속여 팔거나 보험 모집 자격이 없는 자에게 수수료를 부당 지급한 법인보험대리점(GA) 5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업법’을 위반한 아이티엑스마케팅, 에이치앤티자산, 라이프브릿지, 엠앤에스자산관리, 보장자산 등 5개 GA에 총 75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이티엑스마케팅은 보험계약 체결 또는 모집에 관한 금지 행위, 나머지 4개 GA는 수수료 지급 등의 금

보험사 순익 10년來 최저인데···중대형 GA 수입은 20%↑

보험사 순익 10년來 최저인데···중대형 GA 수입은 20%↑

국내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이 10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감한 지난해 중대형 보험법인대리점(GA)의 수수료 수입은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형 GA의 불완전판매비율은 개선됐으나 계약유지율은 전체 영업채널에 비해 저조해 금융당국은 불공정영업 행위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속 보험설계사 100명 이상 190개 중대형 GA의 수수료 수입은 7조4302억원으로 전년 6조1537억원에 비해 1조2788억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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