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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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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권이냐? 의견피력이냐?··· 조국 수석의 페이스북 ‘정치’

[청와대일기]월권이냐? 의견피력이냐?··· 조국 수석의 페이스북 ‘정치’

월권이냐? 아니면 의견 피력이냐? 청와대 조국 수석을 두고 논쟁이 뜨겁다. 최근 조 수석이 ‘특별재판부’와 관련된 개인의 생각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앞서 조국 수석은 주말 동안 특별재판부 설치 추진과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농단’ 사건 재판에 특별재판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여야 4당의 주장을 ‘합리적 의심에 기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 수석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박주민 의원

 구속영장 기각...네티즌 “이재용보다 센 우병우”

[소셜 캡처] 구속영장 기각...네티즌 “이재용보다 센 우병우”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오민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영장청구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의 정도와 그 법률적 평가에 대한 다툼의 여지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는데요. 야권에서는 법원의 판단에 유감을 표하고 특검을 연장해야 한다고 공통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구속영장이 기각되기 전인 21일 밤에는 우병우 전 수

김영한 민정수석 사퇴 강수에 與野 질타 ‘한 목소리’

김영한 민정수석 사퇴 강수에 與野 질타 ‘한 목소리’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갑작스런 사의표명과 관련해 여야가 덩달아 쓴소리를 쏟아냈다. 국회 운영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9일 오후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요구했다면 아무리 사의를 갖고 있더라도 사표가 수리돼 후임자가 정상적으로 업무를 집행할 때까지는 여전히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서 공무집행하는 것이 공직자의 자세”라고 힐난했다.이어 “막중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서 그런 입장이었으면

靑 민정비서관에 우병우 전 대검 수사기획관 내정

靑 민정비서관에 우병우 전 대검 수사기획관 내정

12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에 우병우(사시29회) 전 대검 수사기획관을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우 내정자는 대검 중수1과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박연차게이트’를 수사하면서 검찰에 출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대표적인 ‘특수통’ 검사 출신다. 지난해 4월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다.또 공석인 공직기강비서관과 민원비서관에 판사 출신인 권오창(사시28회), 김학준(사시31회) 김앤장 변호사를 각각 내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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