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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검색결과

[총 2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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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래한국당 입당···교섭단체 구성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래한국당 입당···교섭단체 구성

미래통합당 여상규·박맹우·백승주 의원이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고 한국당이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에 한국당은 기존 17명에 이들 3명을 더해 현역 국회의원 20명을 확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됐다.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선거보조금 지급일인 오는 30일 55억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이들 3명의 합류 사실을 전하면서 여상규 의원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교체···1번 윤주경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교체···1번 윤주경

미래한국당이 논란 끝에 비례대표 후보를 대거 교체했다. 총 40명인 비례대표 후보의 1번은 윤봉길 의사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차지했다. 기존에 당선권에 있던 후보들은 대거 후 순위로 밀려났다. 23일 미래한국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선거인단 투표를 거친 40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확정했다. 앞서 선거인단 투표는 63명 중 38명이 찬성(25명 반대)해 가결됐다. 1번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2번은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이다. 한

미래한국당, 새 공관위원장에 배규환 교수···황교안 특보 출신

미래한국당, 새 공관위원장에 배규환 교수···황교안 특보 출신

미래한국당이 공천 갈등을 빚었던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하고, 배규한 백석대 석좌교수를 신임 공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원유철 신임 당대표가 취임하자마자 공관위를 전면 교체하기로 한 것이다. 20일 원유철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최고위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원장 교체를 알렸다. 원 대표는 “배규한 위원장은 인격이나 학식이나 두루두루 존경받는 학자였고 경험이 많은 분”이라며 “특히 한국당 당무감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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