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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학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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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상반기 5억원 이하

건설사

[임원보수]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상반기 5억원 이하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 5억원 이하의 급여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6월까지 이사·감사 총 4명에게 총 6억4800만원을 지급했다. 이에 1인당 평균보수액은 1억6200만원 이었다. 사내이사는 2명으로 김 사장과 도신규 전무가 맡고 있다. 이들은 상반기 6억1900만원을 수령했다. 1인당 평균 3억900만원에 해당한다. 다만 김창학 사장 임금은 5억원 이하로 따로 공시되지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작년 연봉 10억1000만원

[임원 보수]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작년 연봉 10억1000만원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연봉)로 10억1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성상록 전 사장은 퇴직금을 포함해 26억2800만원을, 이상국 전 부사장은 역시 퇴직급여를 합쳐 10억950만원을 수령했다. 3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김창학 대표이사에게 기본급으로 직급, 보직, 능력 등을 고려한 경영진 인사 및 처우규정에 따라, 매월 841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상여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기타 근로소득은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신성장동력·스마트기술 확보해야”

[신년사]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신성장동력·스마트기술 확보해야”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은 "건설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신성장동력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2020년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라며 "2020년은 미래를 향한 도약을 위해 '함께하는 혁신, 새로운 도약 2020'을 경영방침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국감 불려나갈 대형건설 CEO 누구?

국감 불려나갈 대형건설 CEO 누구?

박동욱 사장(현대건설), 김창학 사장(현대엔지니어링), 이영훈 사장(포스코건설), 안재현 사장(SK건설), 박상신 대표이사(대림산업)…. 국정감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감 증인으로 국회를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지는 건설업계 CEO·오너 이름들이다. 올 상반기 부실시공을 비롯해 사망사고, 하도급법 위반, 부당 노동행위, 편법 승계, 사회공헌 기금, 토지 과다 이익 등 여러가지 사건 사고로 곤욕을 치뤘던 대형건설 CE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상반기 연봉 5억 이하

[상반기 임원보수]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상반기 연봉 5억 이하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은 올해 상반기 연봉으로 5억 이하를 수령했다. 14일 현대엔지니어링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창학 사장 상반기(1~6월) 보수는 5억 이하로 별도 공시 되지 않았다. 자본시장법상 보수총액 5억원 이상의 임직원은 연봉을 개별적으로 공개해야하나 이하인 경우 공개 의무가 없다. 등기이사 3명은 10억7300만원씩 총 32억18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성상록 상근고문은 급여와 기타근로소득, 퇴직소득을 포함해 총 26억2200만원을 수령했다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지난해 연봉 5억원 이하

[임원보수]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지난해 연봉 5억원 이하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새 사장이 지난해 5억원 이하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임 대표이사인 성상록 전 사장은 8억71000만원을 지급받았다. 1일 현대엔지니어링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원 5명은(등기이사 4명+감사 1명) 총 보수액 20억1500만원으로 1인당 4억3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자본시장법상 보수총액 5억원 이상의 임직원은 연봉을 개별적으로 공개해야하나 이달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김창학 사장은 연봉이 5억원 이하여서 따로 공

임기 1년 남았는데···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전격 교체 왜

[WHY]임기 1년 남았는데···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전격 교체 왜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이 임기가 1년이 남았는데도 최근 돌연 교체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성상록 전 사장의 교체는 현대엔지니어링 내부에서도 낌새조차 채지 못할만큼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라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엔지니어링측에선 “현대차 그룹 차원의 조직혁신과 기업문화 개선을 비롯해 세대교체 분위기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선 최근 악화된 실적을 비롯해 현대건설과의 합병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프로필]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이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됐다. 현대차그룹은 이같은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창학 사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나왔다.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Cost P&M실장, 화공사업수행사업부장을 거쳐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은 "신임 김창학 사장은 화공플랜트·엔지니어링 전문가로, 신규사업 발굴 등과 함께 현대엔지니어링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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