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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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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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건설인 신년인사회 개최···'PF 중심으로 건설업 유동성 관리' 강조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대한건설협회, 건설인 신년인사회 개최···'PF 중심으로 건설업 유동성 관리' 강조

대한건설협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4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경영 과제 발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주요 키워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으로 건설 업계의 건설 현장 안전 및 유동성 관리와 시공품질 확보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금리 영향과 불

대화 나누는 박상우-김민기-김상수-한승구

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박상우-김민기-김상수-한승구

(왼쪽부터)한승구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민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기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인사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경영 과제 발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과 김 협회장, 한 차기 협회장을 비롯해 이강홍 두산건설 대표이사, 윤길호 계룡건설 사

'올해 건설인 경영 과제 발표' 하기 위해 연단 오르는 김상수 건협 회장

한 컷

[한 컷]'올해 건설인 경영 과제 발표' 하기 위해 연단 오르는 김상수 건협 회장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기 위해 연단으로 오르고 있다. 이번 인사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경영 과제 발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 협회장,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을 비롯해 이강홍 두산건설 대표이사,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 김태진 지에스건설 사장,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

기념촬영 하는 김상수 협회장·한승구 차기 협회장

한 컷

[한 컷]기념촬영 하는 김상수 협회장·한승구 차기 협회장

(왼쪽)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와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

말 많고 탈 많은 건설협회장 선거 D-1···나기선 vs 한승구 누가되나

건설사

말 많고 탈 많은 건설협회장 선거 D-1···나기선 vs 한승구 누가되나

국내 최대 건설단체인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와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건설경기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현임 회장의 개입논란이 일어나는 등 선거 전부터 잡음도 끊이지 않은 탓에 신임회장 선출 후에도 상당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대한건설협회는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29대 회장을 선출한다. 후보로는 서울시지회장을 지낸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가 기호

'2023 건설의날' 기념식···"건설업은 경제의 든든한 기둥"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2023 건설의날' 기념식···"건설업은 경제의 든든한 기둥"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민국 건설이 꿈꾸는 미래, 안전한 국민!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건설산업 혁신·글로벌 건설강국 등을 향한 210만 건설인의 뜻을 품었다. '건설의 날'은 지난 1981년 건설부 창립일인 1962년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한 후 200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건설업은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김상수 건협 회장 "건설투자 물량 창출로 업계 활성화 시킬 것"

건설사

[신년사]김상수 건협 회장 "건설투자 물량 창출로 업계 활성화 시킬 것"

"정부의 SOC 투자 지속 확대에 더욱 힘을 쓸 것이며, 건설산업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건설사에 대한 자금 공급 지원 확대 등 PF 사업 정상화 그리고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신도시 개발 등 주택시장 활성화로 건설투자에 따른 물량 창출이 업계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공사원가 산정체계 현실화 및 발주제도 개선으로 적정공사비 확보에도 주력할 것이며, 선진국형 상생의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한림건설 대표 단독 추천

건설사

[단독]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한림건설 대표 단독 추천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자리에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의 사실상 개인회사인 한림검설의 대표이사가 단독 추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분리돼 각각 '다른 몸'이나 마찬가지인데 현재 일부 공석으로 남아있는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자리에 이병진 한림건설 대표가 단독으로 추천됐다. 건설공제조합측은 조합규정에 따라 인선이 진행된 것으로 절차상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선 김상수 회장이 한림건설

김상수 건협 회장 최측근 이병진 대표···베일에 가려진 복심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시대 ⑱한림건설]김상수 건협 회장 최측근 이병진 대표···베일에 가려진 복심

한림건설은 현재 수장(CEO)이 이병진 대표이사로 돼있지만 실제 주인은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이다. 이병진 대표는 김상수 회장의 최측근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 한 마디로 베일에 가려져 있는 인물이다. 다만 한 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 김상수 회장 대신 그가 한림건설 대표이사직을 맡았다는 것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김상수 회장은 작년 8월 18일 한림건설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일반 등기이사 직만을 유지했다. 당시 김상수 회장 대신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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