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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재보험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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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공동재보험 가이드라인' 마련···건전성 관리에 활용 기대

보험

금감원, '공동재보험 가이드라인' 마련···건전성 관리에 활용 기대

금융당국이 보험회사가 공동재보험을 건전성 관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 '공동재보험 업무처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회계제도(IFRS17)와 지급여력제도(K-ICS)가 도입되며 발생한 공동재보험 업무처리 혼선을 바로 잡기 위함이다. 그간 업계는 회계 제도 변경에 따른 개발 가능한 상품구조, 거래 관련 회계처리 기준 및 재보험 데이터 공유 체계 등이 정립되지 않아 다

ABL생명, RGA재보험과 업계 최초 공동재보험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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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RGA재보험과 업계 최초 공동재보험 계약 체결

ABL생명이 오는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업계 최초로 RGA재보험과 공동재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ABL생명은 3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신성욱 RGA재보험 한국지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재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ABL생명은 양로보험인 ‘알리안츠 파워보험’ 보유계약 일부를 RGA재보험 한국지점에 공동재보험으로 출재한다. 공동재보험은 원보험사

삼성생명이 버린 공동재보험···IFRS17 대비책 흥행 ‘적신호’

삼성생명이 버린 공동재보험···IFRS17 대비책 흥행 ‘적신호’

국내 최대 보험사인 삼성생명이 오는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에 대비한 보험부채 구조조정 카드인 공동재보험을 활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제도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글로벌 투자회사인 칼라일그룹과 손잡고공동재보험 솔루션을 개발 중인 코리안리와 매각 이후 공동재보험사 전환이 거론되고 있는 KDB생명 등의 전략에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성생명은 IFRS17과 신(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대비한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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